이유진
《한겨레21》에서 선임기자로 일한다. 책의 세계에 대한 많은 기사를 써왔다. 『지성이 금지된 곳에서 깨어날 때』 등의 책을 썼다.
엄지혜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태도의 말들』 등의 책을 썼다.
구구
2017년부터 독서 공동체 ‘들불’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해왔다. 『작업자의 사전』이라는 책을 함께 썼다.
임윤희
나무연필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책을 만들고 있다. 『도서관 여행하는 법』 등의 책을 썼다.
정희진
여성학 박사.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한국 현대사를 포스트 콜로니얼 관점에서 공부하고 있다.
<여성의 시선, 여성의 세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