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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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포사이스 프로필
2019.03.04. 업데이트
마크 포사이스 (Mark Forsyth)
작가,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수다쟁이’ 기질로 또 한 권의 말도 못 하게 재미있는 책을 썼다.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는 수사법을 한 줄에 꿰어 정리한 『문장의 맛』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을 홀려온 위대한 문장들을 모아 책장 가득 만찬을 차리고, 특유의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미문(美文)의 공식을 신랄하게 파헤친다. 매혹적인 문장의 비밀을 엿보고 싶은 독자, 글을 사랑하는 괴짜라면 누구나 이 책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콜린스 영어사전』 편찬에 참여해 서문을 썼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영어 단어의 어원을 다룬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을 비롯해 사라진 어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The Horologicon』(11월 출간 예정) 등을 펴냈다.
오수원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과학, 철학,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프랑켄슈타인』, 『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문장의 맛>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