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강지윤(심리상담학 박사)
사춘기 시절 극심한 우울과 불안을 경험하고, 고난과 시련의 시간을 거치는 중에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치유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자 신의 타인의 아픔에 대한 깊은 공감과 시와 그림에 대한 예술적 자질을 자원 삼아 마음이 아픈 이들의 동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치유를 위한 집필과 방송 활동에 온 힘을 다하려 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를 백석대학교에서 심리상담학 박사를 마쳤고,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강지윤우울증연구소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흔들리는 나이 마흔>,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십 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 요?>,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사춘기 통증>, <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 <눈물의 힘>, <내 영혼의 눈물소리>가 있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