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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마 그보위 Leymah Gbowee, Leymah Roberta Gbowee

    레이마 그보위 프로필

  • 국적 라이베리아
  • 출생 1972년 2월 1일
  • 학력 1997년 동부메노나이트대학교 석사
  • 경력 평화구축 여성 네트워크 설립
  • 수상 2011년 노벨 평화상
    2009년 그루버 재단 여성권리상
    2009년 존 F. 케네디 재단 용기있는 태도상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 위대한 여성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레이마 그보위
저자 레이마 그보위 LEYMAH GBOWEE는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평화운동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 중 하나로 평가되는 시에라리온 내전을 방조하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죄로 국제 법정에 선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 찰스 테일러에 맞서 피비린내 나는 라이베리아 내전을 종식시켰다. 그녀의 활동은 2008년 다큐멘터리 영화 〈악마여, 지옥에나 가라PRAY THE DEVIL BACK TO HELL〉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존 F. 케네디 재단의 ‘용기 있는 인물상’과 그루버 재단의 ‘여성 권리상’,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의 ‘위대한 여성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이마 그보위는 입양아 한 명을 포함해 여섯 자녀를 둔 싱글맘으로, 현재 가나의 아크라에 거주하면서 ‘여성 평화와 안전 네트워크-아프리카WOMEN PEACE AND SECURITY NETWORK-AFRICA’의 이사와 ‘생식 보건 및 가족계획을 위한 아프리카 여성 지도자 네트워크AFRICAN WOMEN LEADERS NETWORK FOR REPRODUCTIVE HEALTH AND FAMILY PLANNING, AWLN’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위크NEWSWEEK〉와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의 아프리카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평화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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