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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김외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겨레 정치부 기자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경진

저자 김경진(중앙일보 기자)은 2007년 수습 기간이 끝난 후 정치부로 발령받아 한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을 지켜봤다. 또 한 번의 대선을 앞두고 야권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늘 풀리지 않았던 의문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내린 결론은 왜 똑똑하지 않은가’였다. 한편으론 ‘세상은 더디지만 발전한다’고 믿는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저자 : 김외현

저자 김외현(한겨레 기자)은 좀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 회사를 관두고 백수로 지내며 기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운 좋게 원했던 신문사에 입사했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를 알아보고 이야기하는 일에 몰두했다. ‘올드미디어’와 제법 잘 어울렸던 정치가‘뉴 미디어’와 어떻게 잘 결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갖고 관찰 중이다.


저자 : 박국희

저자 박국희(조선일보 기자)는 “비난보다 비참한 것이 무관심”,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에 내심 공감한다. 인생에서 가족의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직업 외에 근사한 전문분야 하나쯤 가지고 싶어 한다. 2011년부터 조선일보 정치부에서 막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윤완준

저자 윤완준(동아일보 기자)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말해야 할 때 말하고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임을 신조로 삼고 있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이 좋은 기자의 조건이라 여겨 노력 중이지만 갈 길이 멀다. 니체 전집을 펴낸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기자 시험을 봤다. 8년차 기자.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을 거쳐 정당팀에 있다.


저자 : 임지선

저자 임지선(경향신문 기자)은 2005년부터 시작한 기자 생활. 의지와 상관없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만 거쳤다. 무척이나 드센 강성 여기자를 상상하겠지만 실제로는 조용조용하고 고분고분(?)하다. 건들지만 않으면. 한때 ‘홍준표 막말 여기자’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앞으로 조용하지만 힘이 있고, 어디에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기자가 되고 싶어 한다.

<서른 정치를 공부할 시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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