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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도훈 마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영국 브리스틀로 건너가 보조교사를 했다. 귀국 후 영화 잡지 〈씨네21〉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서울 살이를 시작했다가, 교통사고처럼 고양이 한솔로와 사랑에 빠져 서울에 눌러살고 있다. 패션 잡지 〈긱 매거진〉 피쳐 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으로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쓴다.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 저자 소개
참여
김도훈, 김미연 외 3명
푸른숲
에세이
<책소개> 김초희, 변영주, 봉태규, 윤종신, 임필성 시네필들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 잡지시대부터 지금까지 영화계를 뒤에서 묵묵히 받쳐온 숨은 주역들의 시네마 스토리! 김도훈 전 <허핑턴포스트> 편집장, 김미연 JTBC <방구석1열> ...
소장 13,600원
4.1점126명참여
김도훈
웨일북
<책소개> 추천사 “김도훈은 내 친구다. 나는 글 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우리 때는 글을 쓰면 문학이라야 인정을 했고 김도훈이 쓰는 글은 잡문이라고 했을 것이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젊은 친구들이 잡문을 쓴다. 김도훈은 내 큰 아들과 같은 나이다. 나는 재밌게...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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