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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도훈 기자, 작가, 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영화 주간지 〈씨네21〉, 남성 패션지 〈GEEK〉, 온라인 미디어 〈허핑턴포스트코리아〉(현 〈허프포스트코리아〉)를 거쳤다. 에세이 『낯선 사람』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 등을 썼다.
<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김도훈
문학동네
에세이
<책소개> “좋아하는 게 지나치게 적은 것보다야 과하게 많은 것이 더 재미있는 인생 아니겠는가” 본업은 칼럼니스트, 부업은 맥시멀리스트 사지Buy 않으면 살live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취향 예찬 에세이 집은 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은 점...
소장 12,600원
4.1점127명참여
웨일북
<책소개> 추천사 “김도훈은 내 친구다. 나는 글 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우리 때는 글을 쓰면 문학이라야 인정을 했고 김도훈이 쓰는 글은 잡문이라고 했을 것이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젊은 친구들이 잡문을 쓴다. 김도훈은 내 큰 아들과 같은 나이다. 나는 재밌게...
소장 9,800원
참여
김도훈, 김미연 외 3명
푸른숲
<책소개> 김초희, 변영주, 봉태규, 윤종신, 임필성 시네필들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 잡지시대부터 지금까지 영화계를 뒤에서 묵묵히 받쳐온 숨은 주역들의 시네마 스토리! 김도훈 전 <허핑턴포스트> 편집장, 김미연 JTBC <방구석1열> ...
소장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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