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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돈희

2019.03.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강돈희

小小堂 강돈희 시인, 사진쟁이, 호는 도니(道?), 소소(小小), 소소당(小小堂), 경기도 포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8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사진과 시를 독학으로 익혔으며 그동안 13회의 개인 사진전과 5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시집으로 『꿈을 찍는 사진쟁이』(2005), 『어떤 그리움』(2006), 『내가 그리는 풍경』(2009), 『가을향기』(2012), 『아버지는 역사다』(2015), 『거꾸로 도는 아침』(2016)이 있고, 포천문학, 마홀 등의 다수 문학지에 발표하였다. 2011년 小小黨을 창당하였으며 당수(黨首, 대표)로 봉직하고 있다.

<가을비 지나간 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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