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 (지은이)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한 뒤 동대학 문리대 국문학과로 옮겨 졸업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졸업 후 경향신문사에 입사한 뒤 주로 문화부에서 문화부기자로 활동하다가 세계일보사로 옮겼다.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는 등 40여 년 간 언론계에 종사했다. 현재 세계일보사 평화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시집과 에세이집, 인문학서적 등 1백여 권의 책을 냈다.
시 전문지 월간 『현대시』로 시단에 등단했으며, 현대시회 2대 회장을 지냈고, ‘서울문예상’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이 세워졌으며(2002년 5월 13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시비 제막식(2008년 9월 9일)을 가졌다.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행복한에너지, 2016)
『평화는 동방으로부터』(행복한에너지, 2016)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행복한에너지, 2016)
『여성과 평화』(행복에너지, 2017)
『심정평화 효정평화』(행복에너지, 2018)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살림, 2017)
『네오샤머니즘(NE0-SHAMANISM) - 생명과 평화의 철학』(살림, 2018) 등 1백여 권 펴냄
세계평화도로재단(World Peace Road Foundation) 이사
세계평화도로재단 공로패(제 16-0226-05) 수상(2016년 2월 26일)
세계평화무도연합(World Peace Martial Art Foundation) 이사
<여성과 평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