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스톰
저자 수련군 스톰은 “우주와 삶의 목적을 알고 싶습니다.” 남아공에서 태어나 15살에 한국의 명상과 인연이 닿았으며, 20살에 본격적으로 호흡 수련을 배우기 위해 본고장 한국으로 왔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수련에 몰두하던 중 깊은 명상 속에서 한 존재가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저는 헤드로포보스에서 온 나문입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세계가 열렸으며, 자신이 우주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틈나는 대로 랩과 브레이크댄스를 즐기는 장난꾸러기 20대 청년이다.
저자 - 주영
저자 힐링군 주영은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헌신하며 살게.” 어린 시절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를 보고 나서, 치유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한의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 돌연 휴학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한 내내 명상동아리 소자운 회장을 맡을 만큼 꾸준히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명상 중 우주인과 만나 지구의 급박한 상황에 대해 듣고 깊이 공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강연과 퍼포먼스와 함께 대학생 80명과 노임팩트 자전거 종단을 하는 등 환경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위기보다는 미래의 희망을 전하고 싶어 하는 낙천적인 예비 신인류 한의사이다.
<2025 지구별 신인류 세상>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