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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캣 캘런 Jamie Cat Callan

    제이미 캣 캘런 프로필

2019.04.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제이미 캣 캘런Jamie Cat Callan
신비하고 우아한 프랑스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매력’을 잃지 않는 ‘프랑스 여자’에게 매료되었다. 마흔 무렵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수많은 파리지엔을 만났다. 저서로는 《프랑스 여자는 혼자 자지 않는다》 《행복이여 안녕?》 《올랄라!: 프랑스 여자들이 매일 아름다움을 느끼는 비법》 등이 있으며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뉴욕 허드슨밸리의 농장 ‘라벨팜’에 살면서 라벤더와 해바라기를 키우고, 독자적인 브랜드의 프랑스식 스파클링 사과주를 생산하고 있다.

옮긴이 장한라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모범생으로만 살기에는 생이 너무 짧거나 길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인생을 근사하게 낭비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을 들락거리며 그리스•로마 시대의 고전들을 읽었다. 그렇게 세상의 일부를 글로 배웠다. 여전히 말과 활자를 사랑한다. 《JOY 기쁨의 발견》을 번역했으며, 《프랑스 엄마 수업》의 번역 감수를 맡았다. 저서로는 《게을러도 괜찮아》가 있다. 파리에서의 교환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파리지엔의 자존감 수업》을 번역했다

<파리지엔의 자존감 수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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