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앤젤라 채드윅
영국 햄프셔 출신으로 문학을 전공했다. 신문기자로 일하다 대학으로 직장을 옮긴 뒤 홍보 일을 하며 글을 써왔다.『XX』가 데뷔작이다.
역 : 이수영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 등으로 일하며 『밴디트-의적의 역사』, 『글로벌 섹스』,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같은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며 소설『개들조차도』 ,『야생종』 ,『아이 엠 넘버포』,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많은 시작』, 『너의 시베리아』 『아이 엠 넘버 포 4』,『지금 이 순간의 행운』등을 옮겼다.
<XX>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