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고재종

    고재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 경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 수상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2019.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7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84년 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과 육필시선집 『방죽가에서 느릿느릿』이 있고, 산문집으로 『쌀밥의 힘』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가 있다.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현재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