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한영희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일기 쓰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가가 되었어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후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할머니가 될수록 더 좋은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에요. 지금까지 《만화로 보는 칭기즈칸》(1~10권) 《어린이를 위한 자율》 《우리반 책벌레가 사라졌다-사회성》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1, 2권)를 썼어요.
그림 : 소소림
작은 낙서에서 시작된 〈와비, 날다〉를 통해 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쭉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며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 《동갑내기 울 엄마》 《엄마, 고마워요》 《다른 건 안 먹어》 《달님에게 가고 싶어》 《비밀-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 《착한 내가 싫어》 등이 있어요.
<개정판 |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