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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연애의 일상, 그도 아니면 사랑의 일상을 돌아보며 마냥 달거나 밝지만은 않은 사랑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사랑 언어에 가장 섬세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쓴 책으로《그래도 사랑뿐》,《서울사람들》,《AZ》,《곁》,《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가 있다.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저자 소개
참여
오휘명
프로작북스
인문
<책소개> 나는 매일 도망치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북적대는 곳은 왠지 부담스러워요.”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게 어려워요.” “저는 걱정이 너무 많아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사서 걱정하기도 해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며, 내 감정 보다...
소장 9,100원
2.8점5명참여
쌤앤파커스
에세이
<책소개> “외로워서 사랑했고, 이별해서 그리웠다. 다시 사랑을 꿈꾼다.” 찬란한 사랑의 기억들, 전하지 못해 후회로 남은 말들에 대한 아름다운 글들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오휘명 작가의 신작 에세이.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 이별의 아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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