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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구정인 출판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만화를 그리고 있다. 제주 바닷가 시골마을에 사는 만화가이자 엄마의 딸이고 딸의 엄마이다. 『기분이 없는 기분』 『비밀을 말할 시간』을 쓰고 그렸으며 『기분이 없는 기분』은 2022년 <부천의 책>으로 뽑혔다.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저자 소개
참여
구정인
문학동네
드라마
<책소개> 『기분이 없는 기분』 구정인 신작 가장 가까운 타인 ‘엄마’와 ‘딸’ 서로 너무 다르기에 이해할 수 없었던 감정 오래도록 담아왔던 결핍을 오롯이 마주하는 이야기 ◆ 줄거리 ‘엄마를 만나기로 했다. 2년 만에.’ 딩크 부부로 살기로 했던 선영은 어느 ...
소장 8,400원
4.8점66명참여
창비
예술/문화
<책소개> 미워하던 아버지가 고독사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게 된 나,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까. 게다가 가정불화의 원인 제공자이자 한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버지가 고독사를 맞이하고, 이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소장 12,000원
김보미, 구정인
너머학교
청소년
<책소개> 불평이 아니라 권리! 새롭고 평등한 말을 만들다 『나와 평등한 말』은 일상과 몸, 관계와 호칭, 폭력 등 여러 영역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담은 말 대신 평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말을 제안하며 그 말을 만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싸워 온 사람들의 이야기...
소장 10,500원
4.2점6명참여
<책소개> 상처받은 마음들을 따뜻하게 비춰 줄 단 한 권의 만화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첫 책 『기분이 없는 기분』이 201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에 선정되며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구정인 작가의 신작 『비밀을 말할 시간』(창비만화도서관 5)이 출간되...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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