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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신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고, 십 년 남짓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혜로운 사람보다 유연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보다 게으른 사람에게 끌리지만 정작 자신은 지혜에 집착하고 쓸데없이 부지런한 타입이라 난감할 따름. 이런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날이 대부분일지라도, 스스로에게 정 붙이는 연습을 하며 사는 중이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른은 예쁘다』 등을 썼다.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6,300원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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