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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신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른은 예쁘다』 등을 썼다.
<아무튼, 여름> 저자 소개
4.3점252명참여
에세이
대여 3,850원
소장
6,930원
(10%)
7,700원
5.0점1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6,300원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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