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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박선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
    경성대학교 영문과
  • 경력 2019년 바른번역 번역가
    필립모리스 코리아
    영어 강사
    기술 번역가

2019.05.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이름: 제임스 앨런(James Allen)
약력: 자기계발/리더십컨설턴트
제임스 앨런은 영감을 주는 책과 시로 유명한 영국의 철학 작가로, 성공학 분야의 선구자이자 자기계발 구루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인물이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의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79년 일자리를 구하러 미국으로 떠난 아버지가 사망할 당시 15세에 불과했던 앨런은 가장이 되어 학교를 그만두고 곧장 일터로 뛰어든다. 주로 제조회사의 비서 일을 맡았는데 결혼 후 잡지사로 이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1901년에는 첫 책 『번영의 길The Path of Prosperity』을 출판했다. 이듬해에는 최초의 영성 잡지인 《생각의 빛The Light of Reason》 발간을 시작했는데, 훗날 《디 에포크The Epoch》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
1902년 앨런은 세 번째이자 가장 유명한 책 『원인과 결과의 법칙As a Man Thinketh』을 출판한다.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다(잠언 23:7)”라는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이 작은 책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 앨런은 사후에 ‘성공철학에 영감을 준 자기계발 선구자’라는 명성을 얻는다. 앨런은 잡지사 편집 일을 은퇴한 후에도 《디 에포크》를 계속 발간하면서 1912년 사망할 때까지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9년 동안 쓴 작품은 모두 19권에 달한다.
1912년에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아내는 《디 에포크》를 계속 발간했다. 릴리 앨런은 남편의 사후에 출판된 『행복과 성공의 초석Foundation Stones to Happiness and Success』의 편집자 서문에서 앨런의 문학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그는 이론을 쓴 적도, 글을 쓰기 위해 쓴 적도 없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을 때 글을 썼고, 그 메시지는 그가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만 메시지가 되었다. 그는 실천을 통해 증명한 사실을 글로 남기고자 한 것이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 첫 번째 책인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과 그 속편을 엮은 것이다.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자기계발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도 이들의 추천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내면 가치를 강조하는 20세기 이후 모든 자기계발서의 원류이자 원형 그대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 역자 소개

이름: 박선영
영문학 학사, 영어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국 복지단체 프로그램에서 1년간 활동하고 외국계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외국어 교사, 기술 번역을 거쳐 현재 바른 번역 소속 출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니체의 삶』,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제임스 앨런> 저자 소개

박선영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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