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소개
이름: 박형준약력: 1994년 출생.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다.많은 휴학을 했고, 학기와 학기 사이의 공백을 세계 각국의 여행으로 메우며 세상을 배워 나가고 있다. 많은 영화를 보았으며, 영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투사한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글들을 바탕으로 2016년 여름부터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브런치에서 위클리 매거진 <어쩌면 우리도 영화처럼>과 <우리라는 이름이었던 날들>을 연재했다. 영화 잡지 <프리즘오브>에도 기고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가봤냐 유럽』, 『가봤냐 동유럽』이 있다.
brunch.co.kr/@basenell
인스타그램@writing_lionkid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