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북 베스트
- 182총 16권4.0(457)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정의감 투철한 낭만 건달 민상.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처절한 복수를 했으나 사형 선고와 동시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은 그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한다. 아버지의 유품인 목걸이를 손에 넣은 순간 자칭 대마법사에 황제라는 아버지의 영혼이 말을 걸어오고 그 목소리를 좇아 차원 이동에 성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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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 184총 10권4.6(148)
최연소 판사에서 대한민국 최정상 로펌의 변호사. 그리고 그다음은 불의의 사고. 눈이 감기는 순간 누군가 물었다. [꿈꾸었던 ‘진짜’ 정의를 이루고 싶습니까?] 그 질문의 답이 승소율 0 퍼센트의 변호사, '승빵' 차요한의 인생일 줄은 몰랐지만.
소장 12,960원(10%)
14,400원 - 186총 12권4.6(4,238)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소장 22,176원(10%)
24,640원 - 187총 10권4.5(904)
"간신이여, 구르십시오." 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 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 [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 [진행하겠습니까?]
소장 12,960원(10%)
14,400원 - 191총 11권4.3(47)
지극히 평범했던 소년이 우연히 사고를 저지르고 집을 떠났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는 강호의 천민(賤民)이라는 낭객이 되어 있었다. 낭객 곽진. 별명 불패. 그는 가슴에 웅대한 야망을 품어 본 적도 없었고, 남달리 머리가 영민하거나 용모나 언변이 뛰어나지도 않았다. 영약을 얻어 환골탈태하거나 절세의 신공절학을 얻어 하루아침에 초고수가 되는 기연(奇緣) 같은 건 바란 적도, 만난 적도 없다. 그저 매 순간 살아남고자, 그리고 더 강해지고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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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 탈옥한 천재마법사 (얼음커피, 알에스미디어)
- 백룡공작 팬드래건 (김형준(프로즌), NEW EPISODE)
- [신작] <연기 천재인데 피지컬100> 세트 (안밀림, 알에스미디어)
- <회빙환 같은데 장르를 짐작할 수 없다> 세트 (금화성, 익시드)
- <멕시코 제국 황태자가 되었다> 세트 (폭우(暴雨), 문피아)
- <사라진 아역 배우가 돌아왔다> 세트 (피제이, 문피아)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세트 (글쟁이S, 문피아)
- 부서진 성좌의 회귀 (사도연, 드림북스)
- 무신의 후계자가 되었다 (그루밤, 제이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