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BL 소설

가질 건 다 가진 재벌 3세, 권희근. 막다른 길에 몰린 잘생긴 제비, 한재현. 마주칠 일 없는 인연이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얽혔다. 서로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부군(父君)?” 천 년을 홀로 지내온 이무기와, 그에게 바쳐진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제물(=신부❤️) 그들의 기묘한 혼인생활이 시작된다!

“네가 말하는 봉사에 그것도 포함이야?” 계약으로 시작한 스폰 관계. "애초에 넌 돈으로 나를 샀던 스폰서였지.”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윤리 의식이 상당한 모양인데, 깔끔하게 결혼하기 전까지만 즐기자고.” 4년의 사랑, 1년의 동거. 그리고 결혼이란 이름의 배신. 기억을 잃은 연인이 차가운 얼굴로 돌아왔다.

예쁘고 화려한 피아노과의 유명한 미인. 의미심장한 태도로 승화의 애인에게 접근한다. “어때, 승화야….셋이 놀아 보는 건.” 과연 그가 승화에게 접근한 진짜 이유는 뭘까?

다방 <여름>에 난입한 위험한 남자. 단영은 그가 좋은 남자인 줄 알았다. "내 친절에 대가가 없을 것 같니?" 원금을 까주는 대가로 '그런 조건'을 내걸기 전까진.

"방 하나 줘 봐. 그새 장사 접었어? 아니면 손님 받아." 스쳐가는 객일 줄 알았던 민박집 손님. 결국 집 안으로 들이게 되는데… <아는 맛> 야간비행 신작 출간✨

갑자기 일주일 뒤에 결혼하라고?⏳ 이건 그냥 약탈혼이잖아요!? 여장미인공X얼빠다정수의 원앤온리 순애 성장물❣️ 해단 ONEPICK 신작 출간!

제 짝이 ‘불’과 관련된 ‘가슴 큰’ 사람이라고요? 밀러가의 둘째 망나니가 개처럼 길들여지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ZIG 밀러 시리즈 신작 바로 보기❤️

순백색 꽃을 닮은 아버지의 첩. 그 아래에서의 얼굴이 궁금했다. “울지 말고. 기어서 여기까지 와요.” <리버스데이> 밤슈 신작, <개와 첩>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