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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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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2 (완결)
    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2 (완결)
    • 등록일 2014.03.28.
    • 글자수 약 16.1만 자
    • 3,500

  • 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1
    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1
    • 등록일 2014.03.28.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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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레토, 조각난 기억작품 소개

<에펠레토, 조각난 기억> [본 소설은 수림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에펠레토에서 쫓기는 몸이 된 리화는 급기야 기억을 지우고 차원을 넘을 것을 결심한다. 그것을 알아챈 채희는 그녀를 설득하다 결국 그녀와 함께할 것을 결심한다.
그런 그들의 사정을 모르는 해일 역시 갑작스레 사라져버린 둘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같은 세계에 없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차원을 넘는다.

기억을 잃은 리화의 앞에 나타나 그녀를 설득하는 해일.
채희는 그런 그를 만류하지만 해일은 고집스레 리화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한다.
기억을 모두 잃은 리화는 그런 두 사람의 대립에 혼란을 느끼고, 조금씩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 속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이상하지? 나 이렇게 두 사람과 함께 있던 기억이 없는데. 왠지 그리운 기분이 들어….”

리화의 말에 해일과 채희는 저도 모르게 긴장했다.

“왠지, ‘내’가 ‘나’로 느껴지지 않은 기분이 들어. 몸 속 어딘가가 뻥 뚫려서 무엇인가가 계속 새어나가고 있는 그런 느낌이야.”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민경(民庚)
꿈을 향해 글을 쓰는 중

목차

프롤로그
1. 낯설지 않은 손님
2. 보이지 않는 벽
3. 붉은 눈의 기사
4. 주인 없는 왕관
5. 익숙해지는 법
6. 그림자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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