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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1,069)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가 되었다. 하루아침에 물싸대기 맞고 쫓겨났다는 게 아니라, 버림받는 하녀로 나오는 소설 속에서 깨어났다는 뜻이다. 늘 그렇듯 여기서 문제는, 내가 그 여주인공이 아니라는 거지. 여주인공도 아니고, 조연급 악녀도 아니고, 뽀시래기 엑스트라도 아닌, 이야기 속에서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대공이랑 쿵짝쿵짝 아랫도리만 맞추다 임신해서 쫓겨난 채 노상에서 애낳다 대공비에게 사주받은 자객에게 칼 맞아 죽는 ‘그’
상세 가격소장 990원전권 소장 6,840원(10%)
7,600원 - 2
총 6권완결
4.2(17)
#조직물 #피폐물 #현판 #헌터 #BL 키워드부터 자극적인 웹소설 <밤.천.눈> 나의 인생작에 빙의해 버렸다! *** 빙의 첫날, 게이트에 휘말려 원작 메인공에게 목숨을 빚진 후, 그를 따라 헌터가 된 나에게 내려진 첫 임무. 바로 ‘하백’ 길드에 스파이로 잠입하여 서브공 차우신을 감시하라는 것! 그렇게 3년 후. “차 실장님, 제발, 제발 살려만 주십쇼, 제발!” “그만하시죠, 실장님.” “우리 이서가 그만하라면 그래야지.” 나는 ‘하백’ 길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16,740원(10%)
18,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