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4.04.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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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6만 자
-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110322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박준혁- 외모도 능력도 뛰어나지만 그의 이상형은 오직 그녀
* 여자주인공: 서도희- 남보다 살짝 뚱뚱하지만 저축도 자기계발도 직장 생활도 열심히인 그녀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나는 외모보다 내면이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을 믿었어요..그런데, 이제 알았어요. 난 그 말을 믿은게 아니라 그말에 기댔다는 걸,,,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박준혁- 외모도 능력도 뛰어나지만 그의 이상형은 오직 그녀
* 여자주인공: 서도희- 남보다 살짝 뚱뚱하지만 저축도 자기계발도 직장 생활도 열심히인 그녀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나는 외모보다 내면이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을 믿었어요..그런데, 이제 알았어요. 난 그 말을 믿은게 아니라 그말에 기댔다는 걸,,,
개정판 | 그 여자, 날씬해진 그 남자의 사정
작품 정보
28살의 도희는 유서 깊은 여성복 기업의 기획부 4년차 직원이다. 하지만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는 탓에 자기 회사에서 만든 옷을 입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언제나 해가 바뀌면 결심하는 것이 다이어트이지만,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젠 다이어트 결심을 하는 것조차 새삼스럽다고 느낄 무렵, 기획부에 본사에서 새로 발령받은 신임 과장 준혁이 짜잔 등장한다.
준혁은 훤칠한 키에 단연 돋보이는 킹카다. 그리고 육 개월 동안 알게 모르게 준혁을 마음에 두고 지내던 도희는 어느 회식 날 내키지 않는 자리에서 몰래 빠져나가려다가 마찬가지로 몰래 빠져나온 준혁과 마주친다.
그리고 준혁과 단둘이 2차를 가진 다음 날, 집이라고 생각하며 눈을 장소는 뜻밖에도 사방이 낯선 곳이다. 그 낯선 곳은 바로 준혁의 침대였는데!
침대에 앉아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느라 몸을 가렸던 이불이 허리깨로 흘러내렸지만 도희는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내 집인데 뭘.
“아침부터 유혹하는 거야?”
바로 곁, 말하자면 한 침대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도희는 퍼뜩 고개를 돌렸다. 자신과 똑같이 맨몸인 남자 하나가 언제부터였는지 느긋한 미소를 머금은 채 도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짙은 눈썹 아래 깊은 눈매는 눈에 띄는 미남이었지만 웃고 있는 입매는 지나치게 유들유들했다.
“너, 너 뭐야!”
“너라니, 당신 상관한테.”
한 침대에서 잠들었다가 까맣게 잊어버린 채 눈을 뜨고 같이 아침을 맞은 이 남자는 도희도 아는 사람이었다. 회사 내 킹카, 모든 여직원들의 판타지 대상이자 남자 직원들의 열등감을 자극시키는 멋진 상관이었던 이 남자.
“과, 과장님!”
퍼렇게 질린 채 부르는 호칭을 듣고서야 준혁의 얼굴에 만족스런 미소가 피었다.
“옳지, 그래야지.”
언제나 해가 바뀌면 결심하는 것이 다이어트이지만,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젠 다이어트 결심을 하는 것조차 새삼스럽다고 느낄 무렵, 기획부에 본사에서 새로 발령받은 신임 과장 준혁이 짜잔 등장한다.
준혁은 훤칠한 키에 단연 돋보이는 킹카다. 그리고 육 개월 동안 알게 모르게 준혁을 마음에 두고 지내던 도희는 어느 회식 날 내키지 않는 자리에서 몰래 빠져나가려다가 마찬가지로 몰래 빠져나온 준혁과 마주친다.
그리고 준혁과 단둘이 2차를 가진 다음 날, 집이라고 생각하며 눈을 장소는 뜻밖에도 사방이 낯선 곳이다. 그 낯선 곳은 바로 준혁의 침대였는데!
침대에 앉아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느라 몸을 가렸던 이불이 허리깨로 흘러내렸지만 도희는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내 집인데 뭘.
“아침부터 유혹하는 거야?”
바로 곁, 말하자면 한 침대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도희는 퍼뜩 고개를 돌렸다. 자신과 똑같이 맨몸인 남자 하나가 언제부터였는지 느긋한 미소를 머금은 채 도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짙은 눈썹 아래 깊은 눈매는 눈에 띄는 미남이었지만 웃고 있는 입매는 지나치게 유들유들했다.
“너, 너 뭐야!”
“너라니, 당신 상관한테.”
한 침대에서 잠들었다가 까맣게 잊어버린 채 눈을 뜨고 같이 아침을 맞은 이 남자는 도희도 아는 사람이었다. 회사 내 킹카, 모든 여직원들의 판타지 대상이자 남자 직원들의 열등감을 자극시키는 멋진 상관이었던 이 남자.
“과, 과장님!”
퍼렇게 질린 채 부르는 호칭을 듣고서야 준혁의 얼굴에 만족스런 미소가 피었다.
“옳지,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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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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