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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상세페이지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 관심 3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173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4권 (완결)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4권 (완결)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3권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3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2권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2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400

  •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1권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1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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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작품 정보

“더러운 계집애! 네가 내 목걸이를 훔쳤지!”
“목걸이가 어디 있는지 불기 전까지는 못 올라올 줄 알아라.”

태어난 것만으로도 큰 죄악이었던 사생아 라리트.
결국 성인이 된 해에 그녀는, 죽었다고 소문난 유령 공작에게 시집가게 된다.
그렇게 비참하게 이어온 숨통도 끊어지는 듯했으나……

공작이 살아 돌아오면서 인생이 뒤바뀌었다.

“마님, 입맛에는 어찌 맞으시나요?”

친절한 사용인들과,

“수도의 저택 하나는 살 정도로 사치를 부리십시오.”
“……더는 누구도 당신을 얕볼 수 없습니다.”

헌신적인 제국의 살인귀 공작까지.


라리트를 괴롭힌 이들이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선결혼후연애 #무심여주 #다정남주 #가족후회물 #사이다 #힐링물 #달달물 #회빙환X

작가 프로필

랏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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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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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미모하게 웃긴.. ㅋㅋ

    ksh***
    2025.02.25
  • 아쉬점이 좀 많은 이야기였어요~

    ber***
    2023.07.19
  • 적당하게 재미있습니다..

    hie***
    2023.05.28
  • 리뷰에서 감상평이 좀 갈리는 것 같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다소 읽는 사람의 취향을 타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다만..., 편집자님, 책이 오른쪽 정렬을 해 주십사 간절히 외치고 있습니다, 편집자님! 제발 오른쪽 정렬을 해 주세요! 각 권의 마지막 부분의 지시문들이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 슬피 울고 있습니다.......

    gar***
    2023.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3.04.14
  • 리뷰보고 고민했으나 재미있게 봤어요

    dcd***
    2023.02.26
  • 진심으로 1권까지만 더 쳐서 1권중반만 ㅠㅠ 뜬금없는 시한부 설정도 웃기고, 웬 드래곤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주는 아니 가문이 황후한테 당했는데 한가롭게 연애할 때인가요?

    okc***
    2022.12.26
  • 초반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에요

    pri***
    2022.08.01
  • 1권까지만 재미있어요. 1권의 분위기는 고즈넉한 별장에서의 남녀의 미묘한 신결전이 섞인 썸. 주인공 어깨 뽑힐때의 쌉쓰름한 감정선은 그때가 끝입니다. 뒤로 갈수록 얘기가 산으로 가서 갑자기 드래곤이 나와서 크와와왕 거리고 온 동네방네 사람들이 우리 마님 너무 좋아 ( 딱히 주인공이 뭘하지는 않음 ) 황후는 무서운 사람인데 주인공 한마디에 입다물고 퇴장하고..ㅋㅋㅋ 총체적인 난국이에요. 이 글은 투명드래곤 급입니다. 전개 이상한거맞구요. 음식으로 치면 크림수프에 밥넣고 죽만든 느낌이에요. 완전 엉망진창이고..오랜만에 돈아깝네요...

    efn***
    2022.05.07
  • 주인공들 각각의 캐릭터성은 마음에 드는데요 글이 너무 산만한 느낌입니다 잘 안 읽혀요

    dan***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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