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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상세페이지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 관심 178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25,000원
판매가
2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388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외전 1)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외전 1)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8권 (완결)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7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7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3.7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6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6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5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5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4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4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3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3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000

  •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2권
    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2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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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공작에게 납치당했다

작품 정보

세계전쟁 배경의 감금 납치 고전소설 속 조연이 되었다.
주인공인 언니와 달리 집에서 천대받고 학대당하는 동생, ‘다이애나 클레어’로.
나는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주인공 대신 납치 당한다.

“공주님, 나 두고 가면 안 돼요. 알겠죠? 죽으면 안 되잖아.”

나를 납치한 공작은 예쁜 미친놈, 교양있는 미친놈이었다.
고이 모셔둔 귀한 예술품처럼 나를 가끔씩 찾아와 소중한 듯이 바라본다.
금욕적이면서 묘하게 퇴폐적인, 관능적이지만 맛이 간 눈으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이 남자가 내게 왜 이러는지는 나도 모른다.

신사적인 매너, 우아하고 기품있는 겉모습으로 만들어 둔 예쁜 포장지 속에 든 것은 일종의 광기였다.
저 남자의 광기는 삐뚤어진 의미가 담긴 예술품처럼 차분하면서도 섬뜩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풍긴다.

‘나의 다이애나. 당신만 남기고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는.’

잔혹한 악마가 깃든 이 남자를 제어하고 길들이고자 했다.

원래 삶에서 내가 항상 듣던 말은 ‘미친년’이다.

#책빙의 #전쟁물 #아늑한 감금생활 #후반찌통 #계략남주 #무호흡플러팅
#퇴폐미남주 #잔망스러운 남주 #제복이 예쁜 미친놈 #군인남주 #여우남주
#강단여주

작가 프로필

이아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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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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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novel is an amazing masterpiece. Both of the leads have issues and are unhinged, but they do not frustrate you. Instead you could not help but to adore and cheer on them. They compete with each other to save each other and were willing to literally change the world for each other. The story is a bit heavy due to the background setting during the world war and with big stakes, but the way it was written was not burdensome. I especially like this novel because they literally like each other and genuinely care about each other. There are no major misunderstanding, mistreatment, regrets and redemption between them. They are fighting together in their own way against the forces that are seperating them to achieve the life that they wanted. Their growth were also real and beautiful. P/s: All three of the covers are so mesmerizing too! Pleaseee, everything about this novel is so great. Please read it people.

    thy***
    2025.08.02
  •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두 사람은 사랑을 했엉슈ㅠㅠㅠㅠㅠㅠㅠ

    gjr***
    2025.06.03
  • 전권 소장가치가 있어요.제목이 유치할 뿐,대하 소설을 본 기분입니다.작가님,좋은 소설,감사해요.

    vis***
    2025.04.13
  • 너무 읽고싶었어요^^

    wil***
    2025.04.12
  • 로판 아니고 문학소설 보는 기분이었네요. 그리고 제가 이 소설 읽은 시점이 24년 12월인데요... 계엄에 대한 과거의 예언일까요 이것은....??? 과거는 반복된다는건가 싶어서 약간 선득했네요...

    myy***
    2024.12.30
  • 4권 중도하차 할께요. 왜 별점이 극과 극인지 알것같아요. 가볍게 읽기에는 정신력이 힘들고요. 다른의미로는 장편소설집 느낌이였어요.

    cjs***
    2024.08.31
  • 후반부에 세계사가 펼쳐져서 급지루해졌지만.. 인물들 티키타카가 재밌고 좋았어요. 노아 반존대 웃기고 재밌어요. 인물들 설정이나 문체, 세계관 설정이나 작가님이 생각을 많이 하신 작품인 거 같아요.

    lda***
    2024.06.13
  • 표지일러 때문에 구매고민을 엄청했는데 리뷰에 힘입어 전권구매한 저를 칭찬합니다 스케일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회없을듯^^ 근데 표지 일러..전 요게 진입장벽이었어요ㅜ

    sat***
    2024.06.10
  • 6월에 제발 대여 열어주세요ㅠ 1권보고 뒤도 전권 대여하려고보니 기간이 끝났어요..

    lag***
    2024.05.26
  •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재미있길 기대해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tru***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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