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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상세페이지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 관심 142
플랫뷰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430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외전)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외전)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5.8만 자
    • 2,000

  •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2권 (완결)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12.5만 자
    • 4,000

  •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1권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1권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14.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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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복수,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애증, 연하남, 직진남, 절륜남,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동정남, 계략녀, 무심녀, 연상녀, 상처녀, 외유내강녀, 피폐물, 고수위
*남자 주인공: 제피온 발트가르 - 어릴 적 레이나에게 거두어져, 그녀가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자랐다. 그녀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알게 되고, 그는 여자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여자 주인공: 레이나 헬프리드 - 복수를 위해 제피온을 거뒀다. 그러나 그 아이는 생각보다 사랑스러웠다. 복수 따윈 잠시 미루고 싶어질 만큼. 하지만 운명은 예정대로 흘러가 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마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검에 죽을 수 있어서 기뻐.”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 가까운

작품 정보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이나는 양오빠에게 몸과 마음을 농락당하며 복수심을 키워 간다.
그러던 중 그가 몰락시킨 발트가르 후작성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금빛의 눈동자.

“이 아이, 발트가르 후작이야.”

레이나는 그 아이, 제피온을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 아이가 그녀의 복수를 완성해 줄 거라는 걸.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운명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랑 결혼해요, 레이나.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나도 어른이에요.”

아이의 순진하고 올곧은 사랑에 진실을 숨기며 복수도, 운명도 버리고자 했지만.
결국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가고야 마는데….

“제피온…….”
“다시는. 내 이름을 입에 담지도 마.”

사랑보다는 먼, 증오보다 가까운 두 사람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작가 프로필

님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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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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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막 내리막을 정신없이 내달린 느낌이예요 더없는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jk0***
    2025.07.05
  • 남주가 여주를 증오 하게 되는게 좀 억지 같았음

    yyh***
    2025.03.31
  • 하시바 다 꺼져 새키들아 여주 좀 놔줘라

    006***
    2025.02.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f***
    2025.01.22
  • 외전으로 완성.. 사실 후반부에 남주 캐릭터성 억지로 바꾸는거 확 보여서 본편만 봤을 땐 별점 안달았는데 뒤늦게 외전보고 별점 남깁니다 남여주 함께했던 3개월이 참..

    ghf***
    2024.09.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b***
    2024.08.14
  • 흠 걍 시종일관 남주가 애샛키예요 ㅋㅋ

    kor***
    2024.06.20
  • 왜 이제야 봤는지.. 완전 빠져버렸어요 !!

    mmg***
    2024.06.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ho***
    2024.06.13
  • 입술을 깍 깨물고 읽었어요. 재밌네요. 씬도 좋고. 읽으면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외전.아. 후끈하네. 님도르신님은 19금만 쓰시는게 좋겠어요. 여주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어설픈 밑바닥 싸움꾼깡패보다 이번 야하고 어린 남주가 훨씬 만족스럽네요.

    zaa***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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