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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상세페이지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 관심 2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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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2550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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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5권 (완결)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5권 (완결)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4권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4권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3권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3권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2권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2권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1권
    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1권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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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는 필요 없으니 양육비나 주세요

작품 정보

제국의 실세, 헤링튼 공작의 아이를 가졌다. 그가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그를 믿어서는 안 되었는데…….
결혼식 당일 독살당하고 나서야 유프라시아는 제 선택을 후회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순간 회귀를 했다.
헤링튼 공작이 결혼을 제안하던 그때로.

“기꺼이 그대를 책임져 주지. 물론 우리의 아이도.”

두 번 죽을 수는 없지.
유프라시아는 자신이 지을 수 있는 최대한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애 아빠는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양육비나 주세요. 최대한 많이요.”

필요한 돈만 받고 최대한 공작에게서 멀어지려 했다.
이번 생에서만큼은 지켜내야 했으니까. 자신과 제 아이 둘 다.

“당연히 책임은 져야지. 단, 그 아이가 내 아들임이 증명될 때까지 그대는 당분간 공작가에 머물러줘야겠어.”

그런데 이 남자,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지?

작가 프로필

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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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그냥저냥 읽을만 했는데 막권에서 빌런남주와 남미새여주가 폭주함.

    dbw***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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