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재단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연구이사,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 회장, 감사, 연구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공저), 『인터넷 소셜 미디어와 저널리즘』(공저), 미디어와 유권자(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미디어 효과이론』(공역), 『매스커뮤니케이션 이론』(공역), 『미디어 정치 효과: 비개인적 영향력』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커뮤니케이션 효과 분석, 미디어와 여론 현상 분석, 인터넷,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의 저널리즘 진단, 미디어 수용자 조사 분석이다.
김옥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조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했으며, 한국조사연구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Science communication in the world: Practices, Theories and Trends』(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It matters where and with whom you are: A comparison of mobile phone and landline phone survey interview”(공저), “뉴스이용과 책임귀인이 셧다운제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공저), “비디오게임 입력기의 사실성이 이용자의 맵핑, 공간 현존감, 각성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1인칭 슈팅게임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게임, 인터넷, 방송 등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과 관련한 수용자의 심리, 청소년 사이버문화, 그리고 조사연구 방법이다.
박웅기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erit Communication(Ogilvy & Mather PR), LGAd(현 HSAd), 미국 메인주립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조교수로 일했다. 현재 한국언론학회 영문학술지 Asian Communication Research 편집이사이며, 한국방송학회 방송과 수용자 연구회 분과 회장이다. 저서로는 『이동통신 문화』, 『Mobile Communications』(공저), 『디지털시대의 미디어 이용』(공저), 『디지털 마니와아 포비아』(공저)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심리학, 뉴미디어, 그리고 미디어 수용자 조사 및 효과 분석이다.
심재웅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부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한국인터넷정보학회 논문지≫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논문으로는 “The role of anonymity in the effects of inadvertent exposure to online pornography among young adult males”(공저), “Gender, sexual affect, and motivations for Internet pornography use”(공저), “대학생들의 인터넷 포르노그래피 탐색이유와 사이버섹스에 대한 인식: 성별과 인터넷 포르노그래피 이용량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성과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다.
이종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강사다.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 SBS 시청자위원,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대중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신한류와 문화이동의 지형학』이 있고, 편저로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포맷 창작론』, 『냉전아시아의 문화풍경 1』, 『냉전아시아의 문화풍경 2』,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대학생들의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과 일상화 경험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콘텐츠, 미디어 수용자 연구, 디지털 하위문화와 청년세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 그리고 한류문화다.
정준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강의전담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KBS 방송문화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과 『공영방송』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언론학회 언론법제윤리 분과 간사로 일한다. 저서로는 『한국 사회와 미디어 공공성』(공저), 『BBC 미래전략』(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미디어 시스템 형성과 진화』(공역), 『미디어 파워』(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신규 복합 미디어 기업의 부상과 제작자 엑서더스: 종합편성채널 승인 이후 방송제작 부문의 창의성 재배치 동학”, “트로이의 목마: BBC 공공가치 접근법의 가능성과 위험성”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사회학과 문화 미디어 정책 일반이다.
금희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샌 안토니오)에서 조교수로, 삼성영상사업단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다.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여성 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의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논문으로 “SNS의 활용과 정치적 소통의 양극화”(2013), “소셜 미디어 시대, 우리는 행복한가”, “News consumers, opinion leaders, and citizen-consumers”, “Personifying the radical: How news framing polarizes security concerns and tolerance judgments”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시민사회, 소비문화에 대한 다양한 미디어의 영향, 정치 과정에서 SNS 등 미디어의 역할, 미디어 이용자 조사 분석이다.
정낙원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조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오스틴)에서 저널리즘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테네시 공과 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한국소통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언론학회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 학회 편집위원, YTN 전문가 패널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현대 사회와 미디어』(공저), 『커뮤니케이션 실무』(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소셜미디어 이용 정도 및 이용 동기가 사회자본에 미치는 영향”, “Social media use for news and individuals’ social capital, civic engagement and political participation”, “Mediating role of knowledge and efficacy in the effects of communication on political participation”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저널리즘, 정치커뮤니케이션 효과, 미디어 수용자 조사 분석 등이다.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언론정보전공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및 저널리즘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인터넷뉴스 서비스 산업』(공저), 『한국의 뉴스미디어 2007』(공저), 『대통령선거와 정치광고』, 『미디어 정치시대의 미디어와 선거법』(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미디어 효과 이론』(공역)이 있고, 편저로는 『한국의 뉴스미디어 2013』(공저), 『저널리즘의 이해』(공저),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방법』(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저널리즘, 정치커뮤니케이션, 선거와 여론, 미디어 효과 및 수용자 분석이다.
이현주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연구전임교수다.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조지아대학교 저널리즘&매스커뮤니케이션에서 석사 학위를, 버팔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트위터란 무엇인가』(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A new dimension of the digital divide: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broadband connection, smartphone use and communication competence”(공저), “Social implications of smartphone use: Korean college students’ smartphone use and psychological well-being”(공저), “The integrated model of smartphone adoption: Hedonic and utilitarian value perceptions of smartphones among Korean college students”(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뉴미디어 이용과 이용환경이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다.
문상현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부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를,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학회와 한국언론정보학회 이사, TV조선 시청자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분과 특별위원, ≪언론과 사회≫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소셜미디어 시대를 읽다』(공저), 『정치적 소통과 SNS』(공저), 『위기의 청년세대-출구를 찾다』(공저), 『인터넷 권력의 해부』(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문화산업전문회사제도가 지상파방송의 드라마제작시스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 “미디어산업의 지구화에 대한 통합적 분석틀의 모색: K-Pop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 경제와 공간: 미디어산업의 지구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산업과 거버넌스, 미디어 지구화, 커뮤니케이션의 정치경제학이다.
정일권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부교수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사이버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 ‘토크, 플레이, 러브’의 진화』(공저) 등이 있고, 편저로는 『SNS를 통한 정치참여』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인터넷 이용과 커뮤니케이션 규범 변화의 관계에 관한 연구”(공저), “인터넷 교류범위와 자기노출이 정치적 관용에 미치는 영향과 세대 효과”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미디어와 여론,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다.
황용석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동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재단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총무·연구·기획이사,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정보통신정책학회 책임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이다. 저서로는 『온라인저널리즘』, 『융합과 통섭: 다중매체환경에서의 언론학 연구방법』(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미디어효과이론』(공역)이 있다. 논문으로는 “Structural change in search engine news service: A social network perspective”, “표현매체로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내용규제의 문제점 ”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터넷이용자 행동연구, 디지털리터러시 및 시민성 연구, 인터넷정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