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균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텍사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언론학회 회장, 편집위원장, 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신문의 공정성에 대한 고찰: 미디어 관련법 개정보도에 대한 프레임분석을 중심으로”(2010), “대선보도와 여론조사: 여론조사 공표 금지조항 개정을 중심으로”(2009) 등이 있다.
홍원식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부교수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SBS 편성책임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언론학 분야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박사 학위논문은 “Toward Understanding of the Cyclical Formation of Public Opinion(여론의 순환적 형성에 관한 연구)”이다.
이인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주립대학교와 럿거스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뉴미디어와 방송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2012년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다. 저서로 『미디어는 왜 중요할까요?』(2012), 역서로 『뉴미디어 올드 뉴스: 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2011), 『뉴스의 역사(개정판)』(2010, 공역) 등이 있다.
이종혁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와 시라큐스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저널리즘과 정치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뉴스 미디어 레퍼토리와 주제 관심도 관계 분석”(2017), “다매체환경에서의 뉴스 가치 판단 기준에 대한 종합적 구조적 접근”(2013, 공저), “News values, media coverage, and audience attention”(2009) 등이 있다.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다문화주의, 대안 미디어, 커뮤니티 미디어 등이다. 주요 저서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실천』(2015), Understanding Journalism in Korea(공저, 2015)이 있고 최근 논문으로 “네이버·다음 모바일 포털 뉴스 플랫폼의 19대 대통령 선거기사 분석”(2017) 등이 있다.
이기형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동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미디어연구와 문화연구, 민속지학과 생산자연구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TV 이후의 텔레비전』(2012, 공저), 『한국사회의 소통 위기』(2011, 공저), 『Asian Media Studies』(2004, 공저), 『미디어 문화연구와 문화정치학으로의 초대』(2011) 등이 있다.
이두황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에 기반을 둔 뉴미디어 이용과 사회심리적인 효과이다.
이훈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조교수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미시간대학에서 통계학 석사와 언론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미시간대학교 방문조교수를 지냈고, 2015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사 학위 논문은 “The Affect Effect of Late-Night Humor(심야 정치풍자 프로그램의 감정적 영향력에 대한 연구)”이다. 최근 논문으로 “Mobile use, personal values, and connectedness with civic life”(2018) 등이 있다.
이정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광고학 석사를 미주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지냈고, 2004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광고와 소비자 심리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모델 전략과 효과, 소비자 심리, 브랜드 관리, 뉴미디어 광고다. 저서로 『유명인 광고의 이해: 이론과 전략』(2012) 등이 있다.
박종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독립기념관 이사다.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광고PR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PR학회의 총무이사, ≪홍보학연구≫, ≪사회과학연구≫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위기관리센터, 기획재정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책홍보자문위원, 독립기념관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정책PR론』(2015, 공저) 등이 있다.
이상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조지워싱턴대학에서 통신학 석사, 플로리다대학에서 미디어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컨설턴트,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교수와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Beyond Broadband Access: Developing Data-Based Information Policy Strategies(2013, 공저)가 있으며 “An Empirical Analysis of Fixed and Mobile Broadband Diffusion”(2011) 등의 국제 논문이 있다.
정낙원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정치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미디어효과론, 디지털미디어다. 미국 테네시공과주립대학교에서 웹 커뮤니케이션 전공 주임교수를 지냈다. 주요 논문으로는 “소셜미디어 이용 정도 및 이용 동기가 사회자본에 미치는 영향: 개방형/폐쇄형 소셜미디어 비교”(2014) 등이 있다.
홍지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7년까지 CBS 프로듀서로 일했다.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영화 및 전자 미디어 제작으로 제작석사(MFA)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화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TV비평, 영상제작,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TV 이후의 텔레비전』(2012, 공저), 『현대사회와 언론』(2014,공저) 등이 있다.
임병국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언론법과 미디어 저작권이다. 저서로 『언론법제와 보도』(2009), 『현대사회와 언론』(2006,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