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엔드게임 살인사건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영미소설

엔드게임 살인사건

소장종이책 정가15,500
전자책 정가26%11,500
판매가11,500

엔드게임 살인사건작품 소개

<엔드게임 살인사건> 완벽한 밀실, 시신, 그리고 무덤까지 가져간 비밀!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극적 피날레!

울프가 돌아왔다! 그가 존경하던 선배 핀레이 쇼가 밀실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울프와 백스터, 에드먼즈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다. 핀레이는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핀레이가 그동안 숨기고 있던 어두운 비밀이 그 모습을 드러내며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의 극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출판사 서평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는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엔드게임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다니엘 콜 Daniel Cole
다니엘 콜은 런던 도서전을 통해 영미 현대문학계에 혜성처럼 등단한 신예 작가이다.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꼭두각시 살인사건》, 《엔드게임 살인사건》, 그리고 《조각상 살인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으로 첫 페이지에서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고 치켜세웠다. 섬뜩한 살인사건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목차

프롤로그
1. ~ 48.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