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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업데이트
[저자]그렉 그랜딘(Greg Grandin)
그렉 그랜딘은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뉴욕 시립대학교 브루클린 칼리지를 졸업했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겐하임 재단과 뉴욕 공립도서관 펠로우십을 수상한 바 있는 그랜딘은 뉴욕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9년부터는 예일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외교정책, 제국주의, 라틴아메리카, 대량학살, 인권, 노예제 등 다양한 역사 분야에 대해 폭넓은 연구를 해왔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인 《필요의 제국The Empire of Necessity》은 그해 가장 우수한 미국 역사서에 수여하는 벤크로프트상과 베버리지상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고, 《포드랜디아Fordlandia》는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전미비평과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책 《신화의 종말》은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밖에 《키신저의 그림자Kissinger’s Shadow》, 《제국의 작업장Empire’s Workshop》, 《마지막 식민지 대학살The Last Colonial Massacre》, 《과테말라의 피The Blood of Guatemala》 등의 작품도 널리 호평을 얻었다. 그는 유엔 진실위원회 소속으로 과테말라 내전을 조사했으며 〈더 네이션The Nation〉,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같은 매체에도 기고했다.
[번역]유혜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책으로는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스쿨버스 운전사입니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위선자들》, 《악연》, 《봉제인형 살인사건》 등이 있다.
<신화의 종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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