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웨어에게 ‘현대판 애거사 크리스티’라는 찬사를 안겨준 데뷔작 《인 어 다크, 다크 우드》와 두 번째 소설 《우먼 인 캐빈 10》, 그리고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을 비롯하여 출간된 모든 작품들이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등 유력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또한, 루스 웨어의 작품들은 전 세계 40개국에 출간되며, 그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잉글랜드 이스트서식스에서 자랐으며 웨이트리스, 도서영업자, 영어교사, 홍보담당자 등으로 일했다. 현재 잉글랜드 남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우먼 인 캐빈 10>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