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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상세페이지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 이에야스까지 격변의시대를 살아간 남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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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4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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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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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작품 정보

오와리의 멍청이 〈오다 노부나가〉, 짚신지기 〈도요토미 히데요시〉,
너구리영감 〈도쿠가와 이에야스〉, 기름장수 〈사이토 도산〉, 풍림화산의 〈다케다 신겐〉 등
패자부활전이 없는 단판승패의 험난한 시대를 살아간 남자들.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적재적소에 발휘되는 그들의 〈정치력〉이었다.

폭풍전야와 같은 혼란의 시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어떤 정치력을 발휘했는가?
그리고 그 정치력은 그들의 운명을 어떻게 나누었는가?

▣ 한 권으로 읽는, 〈개인의 정치력 측면〉에서 살펴본 일본의 전국시대
15세기 중반부터 17세기 초까지 백 년 넘게 지속된 사회적, 정치적 대격변의 시기인 일본의 전국시대. 이 책은 일본의 정치사학자가 그 시대의 인물들을 통해 개인과 조직, 역사의 운명까지 결정지었던 각 무장들의 〈정치력〉을 통해 일본의 전국시대를 조망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정치력이 개인의 운명과 조직, 역사의 흐름은 어떻게 바꾸었는지 현대적인 정치 감각으로 분석했다.

▣ 중앙 정부의 정치력 저하로 지방의 군웅들이 할거한 극도의 〈정치적 불안정 시대〉
〈센코쿠 시대〉라고도 불리는 이 시기는 중앙 정부의 정치가 불안하자 지방의 군웅들이 할거하여 백 년 이상 서로 다투던 정치적 격변과 내란의 시대다. 이 책은 전국시대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극적인 오다 노부나가 등장 이후부터 이에야스가 천하를 평정하기까지의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전국시대 3대 무장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 각기 지닌 정치력은 다음과 같은 개성을 지니고 있다.

-벼락출세한 아버지의 바보 같았던 아들의, 권위의 인정을 활용할 줄 알았던 〈노부나가의 정치력〉,
-급성장한 급조정권의 수장으로서 굴욕적이더라도 정치적 완승부터 챙긴 〈히데요시의 대역전의 정치력〉,
-대중에게 인기는 없었지만 도요토미 정권의 내분을 십분 활용하여 자신의 반대파까지 끌어들인 〈이에야스의 묵직한 정치력〉

▣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이시다 미쓰나리, 다케다 신겐 10여 명의 정치력 해부
이 책에서는 약소세력임에도 이에야스와 기꺼이 대적해 이에야스가 가장 두려워했던 〈사나다 마사유키〉, 능력은 뛰어나나 포용력이 부족해 내부세력에게 기습공격을 받은 〈이시다 미쓰나리〉, 우유부단한 정치력의 전형을 보여준 〈모리 데루모토〉, 학식은 뛰어나나 아들도 등을 돌릴 만큼 불의를 되풀이한 〈사이토 도산〉, 노부나가가 가장 두려워한 남자였으나 자신의 소원에 구속돼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지 못한 〈다케다 신겐〉, 야망 대신 양심을 먼저 실천한 〈호조 소운〉, 자존심은 세지만 자존심에 어울리는 실력이 없었던 다이묘들, 중소세력임에도 거대세력에게 복종하지 않았던 〈약소세력들〉의 굳은 정치력 등 당시 정치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했던 수많은 무장들의 삶과 그들이 펼친 정치력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 〈혼노지의 변〉, 〈세키가하라 전투〉, 〈고마키?나가쿠테 전투〉 등에서 살펴본 정치력
특히 혼노지의 변을 통해 드러난, 탈당하지 않은 채 주군 노부나가를 향해 반란을 일으켜 실패한 아케치 미쓰히데의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정치력〉, 히데요시와 이에야스가 유일하게 맞붙었던 고마키?나가쿠테 전투를 통해 드러나는 〈히데요시와 이에야스 간의 치열한 정치적 두뇌 싸움〉, 말을 듣지 않는 꼭두각시 후계자를 향해 히데요시가 벌인 정치적 복수극인 〈관백 히데쓰구 할복 사건〉,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 정권의 가신들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에야스파에 합류하여 〈도요토미 정권의 붕괴에 일조하게 되는 정치적 이유〉, 위법행위를 한 권력자 이에야스에게 모호한 처분을 내려 오히려 이에야스의 정치력을 높이는 데 일조한 〈도요토미 정권의 불찰〉, 2차례에 걸친 노부나가 포위작전이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던 〈중소 연합세력의 정치적 패배의 이유〉 등을 살펴보았다.

▣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된 정치력, 하지만 〈정치력〉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는 흔히 〈정치력〉 하면 부정적이고 음흉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또한 〈정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음흉하고 음습한 행동을 일삼는 권력지향주의자의 이미지를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정치〉와 〈정치력〉에 대한 본래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역사의 한복판에서 개인의 정치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추적했다. 또한 〈정치력이 없는 리더〉가 정권과 역사의 운명을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 〈정치력〉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행사할 수 있는 힘
〈정치〉라는 단어는 본래, 〈힘(권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정치란, 〈타인의 마음과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정치력〉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행사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또한 〈가장 정치적인 사람〉이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사람〉을 말한다. 결국 〈정치력을 갖춘 리더〉가 시대의 운명까지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 〈정치력이 강한 사람〉이란?
〈정치력이 강한 사람〉은 스스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민감해야 한다. 〈정치력〉은 〈많은 사람의 힘을 결집하여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력은 사람의 자질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발휘되는 모습 또한 제각각이다. 자리에 걸맞은 정치력을 갖추지 못하거나 적재적소에 제대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개인은 물론, 조직도 패배하게 된다.

▣ 정치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위해 개인이 갖추어야 할 능력
정치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능력, 조직의 힘을 파악할 줄 아는 능력, 약소 세력이라면 거대 세력을 동요시킬 줄 아는 능력, 민심을 파악할 줄 아는 능력, 대의명분과 뚜렷한 비전을 제시할 줄 아는 능력, 자존심에 어울리는 실력 등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러한 힘이 적재적소에서 제대로 발휘되어야 한다.
이때 정치력은 반드시 〈명분〉과 〈실리〉를 갖추어야 실효를 거둔다. 전국시대에 살아남은 무장들은 그러한 정치력을 발휘했기에 사람들이 그들을 따랐고, 결국 천하를 장악했다.

▣ 책의 구성
1부: 오다 노부나가, 그를 향한 반란은 왜 실패했는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미쓰히데의 정치력

무기력한 꼭두각시 리더, 사리사욕에 눈먼 측근들. 이로 인해 결국 아시카가 막부는 종언을 고하고 전국시대가 탄생한다. 중앙의 정치가 혼란한 틈을 타 지방 정치가 강해진 것이다. 이때 노부나가가 등장한다. 그는 정치력은 권위의 인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그를 실현하려 했다.

탈당하지 않은 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채 반란을 일으켜 실패한 〈미쓰히데의 정치력〉
〈정치적 자살〉이 될 수도 있었던 노부나가를 향한 반란을 일으킨 미쓰히데. 그의 반란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한마디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노부나가의 죽음을, 노부나가 체제의 붕괴를 바란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그만큼 그의 동조세력이 없었다는 뜻이다. 미쓰히데는 그러한 시대적 정서, 시대의 흐름을 잘못 파악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몰랐던 것이다.

2부: 도요토미 히데요시, 노부나가 사후 대역전을 노리다
-급성장한 〈급조정권〉의 수장 히데요시가 지닌 대역전의 정치력

미쓰히데의 반란을 가로막으면서 노부나가의 원수를 갚아 정치적 지위가 상승된 히데요시. 일개 〈짚신지기〉에서 일약 위상이 상승한 그는 자신의 입지를 한층 다지기 위해 노부나가 사후 그 후계자를 자신이 원하는 자가 뽑히도록 하면서 대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히데요시와 이에야스가 맞붙은 유일한 전투, 〈고마키?나가쿠테 전투〉
얼핏 보면 이에야스의 승리로 보이지만, 굴욕적이더라도 〈히데요시의 정치적 완승〉이다.
서로 대조적인 히데요시와 이에야스가 직접 정면으로 맞붙은 전투는 〈고마키?나가쿠테〉가 유일하다. 이 전투에서 이에야스는 히데요시와 끝까지 강화를 맺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려 했고, 히데요시는 필사적으로 강화를 맺으려 했다. 히데요시는 이에야스에게 자신의 여동생과 어머니까지 인질로 내놓는 등 천신만고 끝에 강화를 맺었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는 이에야스의 승리가 아니다. 이에야스는 히데요시의 작전에 완전히 말려들었기 때문에 전쟁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 채 히데요시의 요구에 부응한 꼴이 되어 정치적으로는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전투에서는 이겼을지라도 정치적으로는 진 것과 같은 셈이다.

3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정권의 내분을 이용해 천하를 장악하다
-반대파까지 끌어들인, 대중에게 인기는 없었던 평범한 남자 이에야스의 묵직한 정치력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 정권의 결정적 실수〉
도요토미 정권은 다이묘 간의 결연을 금지한 법령을 어기고 위법행위를 한 이에야스에게 모호한 처분을 내리면서 오히려 그의 정치력을 더 향상시켜 주는 정치적 실수를 범했다. 더구나 내분과 분열로 인해 도요토미 정권에서 소외되었던 가신들이 오히려 이에야스에게 협력하는 구도를 만들어냈다. 위법행위를 한 권력자에 대한 모호한 처분, 정치력 있는 지도자의 부재, 소외당한 가신들의 반란. 이로 인해 도요토미 정권은 점점 설자리를 잃게 되었다.

자신의 반대편까지 끌어들인 〈이에야스의 복잡다단한 정치력〉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정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이시다 미쓰나리를 정치적으로 몰아내어 도요토미 정권과 미쓰나리의 정치력은 약화시키고 자신의 정치력은 강화시켰다. 그렇게 함으로써 반미쓰나리파의 무장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였다.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이에야스의 반대파였으나 미쓰나리와의 대립구도 속에서 이에야스편에 서게 된 것이다. 이에야스는 이로 인해 자신의 반대파까지 끌어들인 것이다.

4부: 세키가하라 전투, 정치력의 다양한 모습이 드러나다
-사람을 움직이지 못한 우유부단한 정치력, 명분과 실리를 갖추지 못한 정치력

세키가하라 전투는 히데요시 사후 최대의 실력자인 이에야스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싸움, 즉 정치적으로는 〈이에야스파 vs. 반(反)이에야스파〉의 싸움이었다. 결과는 이시다 미쓰나리의 포용력이 부족한 정치력과 그로 인한 도요토미 정권의 내분으로 인해 이에야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즉 미쓰나리의 잘못된 정치력으로 이에야스가 승리를 쟁취한 셈이다.

능력은 출중하나 포용력이 부족했던 〈냉혈한 엘리트〉 미쓰나리의 정치력
미쓰나리는 능력은 출중했지만 인간적인 유대와 포용력이 부족해 많은 다이묘들에게 원한을 샀다. 미쓰나리는 오히려 그들을 중상모략해 결국 그들에게 기습공격을 받았다. 그로 인해 능력과 충성심은 뛰어나나 정권 내에서 소외되어 출세하지 못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도요토미 정권이 붕괴되었다.

갈팡질팡, 〈우유부단의 정치력〉의 소유자 모리 데루모토
특히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반이에야스파의 총대장인 모리 데루모토의 우유부단한 정치력이 재난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 상황을 이리저리 살피다가 유리한 쪽으로 붙겠다는 생각으로 임해, 리더이면서도 부하의 발상밖에 하지 못하는 정치력 때문에 결국 좌초한다.

5부: 노부나가 포위 작전의 실패, 공동의 목표가 없는 공동작전의 결말
-유력한 다이묘인데도 천하를 얻지 못한 자들의 실패의 정치력

〈노부나가 포위작전〉, 과연 중소세력들이 동맹을 맺어 거대세력 노부나가를 대적할 수 있을까
다케다 신겐을 필두로, 이후에는 우에스기 겐신을 중심으로 중소세력들이 연합하여 당대 최고의 세력인 노부나가를 무찌르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유는 우선 〈정치력이 있는 리더의 부재〉, 그리고 노부나가를 토벌한 후에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계획, 즉 최종적인 정책 목적이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서로 눈치를 보다가 출정하지 않거나 따로 움직이다가 각개격파를 당했다. 중소세력이 거대세력을 향해 공동작전을 펼칠 때는 〈명확한 정책목표〉와 〈실익〉이 사전에 확실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없었다. 정치에서는 침묵하는 100명보다 단결하여 행동하는 5명의 힘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6부: 가장 정치적인 사람들이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사람들이다
-거대 세력에 순종하지 않았던 약소 세력들의 굳은 정치력

이에야스가 벌벌 떨었던 남자, 〈사나다 마사유키〉의 굳은 정치력
사나다 마사유키는 이에야스가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던, 약소세력임에도 이에야스가 가장 두려워했던 남자다. 그는 〈적의 적의 아군〉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적도 끌어들여 거대세력 이에야스에게 대항했다. 또한 그는 거대세력과의 싸움은 그 세력을 섬멸시키지 않고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것임을 알고 두 번이나 도쿠가와 군대를 물리쳤다.

작가

다키자와 아타루
국적
일본
출생
1965년
학력
고마자와대학교 정치 사회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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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다키자와 아타루, 이서연)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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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적이긴 하지만, 대망이라던가 전국시대 소설들을 접한 이에게는 아마도 액기스만 뽑아서 정리해준 책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cyn***
    2018.10.13
  • 일본의 전국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일본어 이름, 지명, 일화들이 튀어나와 쌩뚱 맞은 전개로 느껴질 수 있음. 그러나 이미 도쿠가와 이에야스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 읽어 봤거나 정치력 향상에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것을 얻어갈 책이라 생각합니다.

    sha***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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