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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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시리즈는 2019년 5월 20일자로 본문 내 삽화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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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스릴러물 다정공 강공 무심수 새침수 여왕수 꽃수
* 주인공 (공) : 무네치카 케이고 - 폭력단 마츠쿠라조 간부. 시바의 에스(경찰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당당한 체격에 정갈한 외모. 냉소적이고 오만하며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지님. 다정함과 격렬함이 공존하는 성격.
* 주인공 (수) : 시바 마사키 - 경시청 형사. 호리호리한 체형에 중성적인 외모. 자존심 강하고 냉정.침착하지만 열정적인 부분도 있음. 잠입수사를 하며, 에스를 이용한 정보수집활동을 함.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무네치카, 내 것이 되라."
"틀려. 내가 네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내 것이 되는 거다."
작품 소개
그 수사방법은 에스(스파이)라고 불리는 협력자를 이용한 정보수집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시바는 신주쿠의 과격파 폭력단 마츠쿠라조 소속의 남자를 정보제공자로 두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잠에게 깨어난 그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너의 에스를 주의하라-고.
열정과 긍지, 그리고 고독이 교차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 2005 Saki Aid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aki Aida and TAIYOH TOSHO Co., Ltd through Nihon Manga Gakuin.
작가 프로필
- 올빼미는 어째서 까마귀를 검게 물들였는가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 소년은 신의 나라에 산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소년은 신과 사랑을 맹세한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사랑한다고 단언할 수 없다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 유혹 (후지시로 리츠, 나라 치하루)
- 소년은 신의 아이를 갖는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사랑해도 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 소년은 신을 배반한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사랑이란 주는 거니까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 일순간의 동료 (우미노 사치, 나라 치하루)
- 사랑할 리가 없다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 소년은 신의 제물이 된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사랑에 끝은 없지만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 사랑이라 말하기엔 애달파서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 사랑이 지나치다고 하지만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 사랑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줘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 소년은 신의 질투를 산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소년은 신의 신부가 된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 신들의 혼인 (나라 치하루, 사토코 아이)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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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씨디를 들으려고 원작 구매해서 읽었어요. 군림수 키워드 보고, 내가 네 것이 되는 게 아니라 네가 내 것이 되는 거라는 글귀보고 홀랑 구매했습니다. 수동적이지 않은 수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무네치카 동생이랑 뭔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시시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쉽... 등장인물이 주인공수 말고도 꽤 있지만 전반적으로 활용도는 떨어지는 느낌.
iru***2024.01.20사건 위주의 전개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시바의 누나 살해사건 뿐 아니라 잠입 형사로서의 애환이나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입체적이어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보제공자로 이용하려다가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을 받아들이기 위한 여러 우여곡절이 상당히 설득력있게 전개 됩니다. 그를 방애하는 조연들까지요. 매형도 시바에게 사랑을 느꼈을 거 같아서 그와의 러브라인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ken***2017.11.18네권째에서좀늘어지고짜증나는캐릭이등장해서 ㅠ완결이라끝까지읽은기분 ㅠㅠ쨋든 ㅅ사건위주는싫어하지만잼써서잘읽었어욤 ㅋ
aio***2016.07.28사건위주의 스토리지만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일본 경찰구조가 저는 친숙한데 잘 모르시는 분은 좀 생소할 순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글 속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네요. 두 주인공의 밀고 당기기도 좋았구요. 결말도 납득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4권이라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다 보고 나서 시간이 아깝지가 않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sin***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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