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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사장의 첫사랑 상세페이지

집착 사장의 첫사랑

  • 관심 0
대여
권당 3일
1,2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1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8.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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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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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사장의 첫사랑

작품 소개

소꿉친구에다 가난한 예술가인 코우사이를 돌봐주기 위해 식품 회사의 수완 좋은 사장이 된 미치모토는 언제나 태평하게 웃는 코우사이가 귀여워서 견딜 수 없다.
미치모토에게 코우사이를 돌보는 것은 삶의 낙이어서 항상 자사 상품을 코우사이 집에 채워주고,
난해해서 안 팔리는 그의 작품을 몰래 사서 소중하게 보관한다.
그러나 코우사이가 콩쿠르에서 상을 받고 나자 상황은 돌변!
갑자기 주위가 변하고, 코우사이가 웃지 않게 되어가는 것을 깨달은 미치모토는
그가 평생 웃는 얼굴로 좋아하는 것을 만들게 해주기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리는데?!


ⓒ Natsu Yoshida 201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Libre Publishing Co.,Ltd.

작가 프로필

요시다 나츠Natsu Yoshida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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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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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함없이 슥슥 읽었네요. 재밌었어요.

    ajd***
    2017.07.17
  • 둔한 수가 진짜 귀여워요!! 짱 취향이에요 ㅋㅋㅋ

    lil***
    2017.06.24
  • 제목이 주는 끈적한 느낌에 비해 산뜻하고 유쾌한 소설입니다. 제목과 일러스트의 인상으로는 다소 느끼한 연상능글공 일 것 같지만, 막상 소설을 읽어보니 퉁명스러움으로 쑥스러움과 애정을 감추는 동갑내기 소꿉친구 다운 캐릭터였습니다. 많은 비엘소설을 읽다보면 전형적인 비엘의 흐름에 따라 '공의 역할' '수의 역할'을 수행하는듯한 밋밋하고 특징없는 인물들에 질릴 때가 있는데 이 소설은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공수의 대화 템포가 좋고 특히 2부에서 슬럼프에 빠진 수에게 하는 공의 대사가 둘의 관계와 감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어 인상적이었어요. 이 작가님의 다른 소설이 정식발매된다면 믿고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fol***
    2016.06.13
  • 근데 극의 전개 자체는 약간 과장과 허황된(?) 요소가 있네요 ㅋㅋㅋ 예술의신이라든지; 여튼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 너무 기대 많이하고보진마세용

    vvc***
    2016.02.21
  • 귀엽고 사랑스러움! 현대지능개발사 소설들은 대여밖에 안되서 아쉬울 뿐입니다ㅜㅠ

    hin***
    2016.01.15
  • 삽화 없는건 진짜 아쉽더라구요. 꽁냥꽁냥 하는 주인공수는 넘 귀엽고 재밌었어요~

    hel***
    2016.01.09
  • 대여밖에 안된다는게 안타까울만큼 재밌었어요.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느껴지는 소설이였어요~ 삽화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고 ㅠㅠ 작품도 실물로 보고싶게 만들어요. 정말 보자마자 저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ㅋㅋ

    blu***
    2015.12.26
  • 만화처럼 코믹하면서도 달달할 때는 또 달달합니다. 평소에는 백지같다가도 예술가로서 자기 세계가 있는 미인수와 제목 그대로 집착 사장인 까칠공의 관계가 티격태격 귀엽습니다. 제3의 인물 같은 외적 요소 외에 예술가의 창작 고민이라는 인물 내적 요소도 갈등의 한 축이 되는게 재미있었어요. 이북에는 삽화가 없어서 아쉽네요.

    fai***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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