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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해요 공이 좀 더 s끼로 마구 마구 수를 능욕해주길 바랬는데 급 나약해지네요 능욕공도 다정공도 아닌 걸 대체 어따 씀? 내다 버리고 싶네요
처절하고 애달픈 짝사랑 소재를 좋아해 읽었는데 기대 이하에요ㅠㅠ 뭐랄까, 공이 좀 더 뻔뻔하게 밀고나가는 용기를 내길 바랐는데. 차라리 나쁜놈이면 나쁜놈답게 굴 것이지 갑자기 개과천선한 것마냥 양심고백이라니, 그 때까지의 긴장감, 갈등과 고민들이 시시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제 감정 지가 알아서 찾아먹을 것이지 그것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결국 끝까지 칠전팔기 정신으로 노력한 건 수였고, 근데 또 수의 노력이 애절하고 용기있어 보이기보단 '뭣하러 저렇게까지 하나..' 뜨악하게 느껴진게 사실입니다. 저 원래 처절 짝사랑 무지 좋아하는데 말이죠.. 여기서의 짝사랑은 '넌 존심두 없구 참..'한숨쉬며 보게 되는게 이상하네욬ㅋㅋ
절절 끓는 짝사랑이네요. 눈물나게 감정이입되는 주인수. 진찰실에서 주인공의 사디스틱한 일면은 솔직히 쫌 꺼림칙해요. 그런데 주인수를 망가트리고 싶어하는 일면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빼놓을수 없는 장면이겠지요.
일편단심인 수와 수의 형의 그림자로 수를 이용하는 공입니다. 후회공이냐면 절대 그렇지 않고요. 그냥 주구장창 수가 공을 좋아하고 나중에 공도 깨달아요... 뭐 그런소설인데 한번에 죽 읽었고 재밌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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