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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상세페이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 관심 336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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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93 쪽
  • 평균 9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7062301
ECN
-
  • 0 0원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6부 (완결)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6부 (완결)
    • 등록일 2021.04.13.
    • 쪽수 218쪽
    • 2,100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5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5부
    • 등록일 2019.02.08.
    • 쪽수 178쪽
    • 1,500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4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4부
    • 등록일 2018.06.28.
    • 쪽수 169쪽
    • 1,500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3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3부
    • 등록일 2018.06.28.
    • 쪽수 177쪽
    • 1,500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2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2부
    • 등록일 2016.09.22.
    • 쪽수 182쪽
    • 1,500

  •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1부
    [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1부
    • 등록일 2016.08.18.
    • 쪽수 193쪽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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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

작품 소개

대하드라마에서 이와키가 연기한 노부나가가 대히트!
거기에 편승하기라도 하는 듯 카토에게도「노부나가」역의 제의가 들어온다.
너무 약삭빠른 기획에 즉답을 피하는 카토.
그러던 어느 날, 소설가인 사와와 TV 방송국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그러나 사와의 인격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어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는 카토…
한편, 이와키는 촬영 현장에서 사와의 연인인 유키히토와 재회한다.
사와의 그늘에서 벗어나 AD로서 일하는 그.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 Youka Nitta 201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Libre Inc.

작가 프로필

닛타 유카Youka Nitta
국적
일본
출생
1971년 3월 8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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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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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에 완결에 대한 말이 많길래 도대체 어케했길래 그러나싶어 완결까지 봤는데 저는 완결이 이렇게 남았기에 가슴에 애리게 남네요

    qef***
    2025.05.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p***
    2025.04.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d***
    2024.07.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t***
    2023.12.25
  • 여운이 심하게 남는 작품이네요.

    leg***
    2023.07.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mi***
    2023.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as***
    2022.12.29
  • 작가님 진짜...... 선넘네... > 스포일러 < 아니 충격적 전개도 정도껏이지 봄안 본편에서는 막권에 갑자기 지진 터지더니 이건 그거 50배 이상의 말도 안되는 개뜬금포 엔딩... 솔직히 카토 (급)사망엔딩 때문에 매우 분노했는데 (사망 이유도 너무 뜬금없고 심지어 리디에는 6권 출시 전에 이미 afterwards가 먼저 발간되서 후속편 읽다 스포당함..) 차분히 읽어보니... 작가님이 죽어도 "늙은" 카토를 그리고 싶지 않았구나, 카토를 젊고 잘생긴 시기의 모습만 보여주는 데에 진심이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 전개를 보면 이와키는 배우에서 소속사 사장, 심지어 미래에는 국회의원까지 할 정도로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배우로서 맡았던 역할도 그저 잘생긴 남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역할을 맡으며 성숙을 넘어 완숙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카토는 나이를 먹어도 젊고 잘생긴 남주인공 그 자체인 모습만 그려지더라고요. 이건 뭔가 작가님이 자신의 세계에 확고하게 갖고 있는 카토의 이미지가 너무 굳건해서, 그걸 절대로 깨고 싶지 않았다 같은 고집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카토의 조카 요스케까지 카토와 똑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목소리마저 이와키가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는거 보면 작가님이 절대로 나이먹은 카토를 그리고 싶지 않았구나 싶은게 더 와닿아요.) 저는 얼라이브 초창기만 해도 작가님이 이와키 아들이랑 카토 조카 요스케를 커플로 만들려고 둘을 자꾸 경쟁으로 묶는건가? 싶었는데 이와키 아들래미 외전에서 생판 다른애랑 커플되는거 보고 사실 의외였거든요. 근데 카토의 분신같은 요스케를 죽어도 이와키 아닌 다른 사람과 엮고 싶지 않다는 작가님의 집착 같고요... 사실 요스케도 이와키에게 연심이 있지만 이와키는 요스케를 양아들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둘이 선 넘지 않게 한 것도 작가님이 카토와 이와키의 일편단심 사랑을 지켜주려고 한 거 같습니다. 하... 머리로는 그렇게 이해하지만 카토 요절시킨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했고요... 이와키가 카토를 잃었을때 겨울매미 아카즈키의 심경을 생각하는거 보며 저도 울었습니다. 같이 목숨까지 끊고 싶었을 정도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 것인가 싶었어요. (본편에서 이와키가 카토 사망연기할때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울면서 "네가 먼저 떠나면.. 난 어떻게 되는거지? 같이 살려고 지은 이 집에서 나 혼자..." 하고 오열하는 장면 있었는데 그게 다시 생각해보니 복선이었구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명작은 명작입니다. 결말때문에 이젠 애증의 작품이 되었지만... 21권 세트할인 아직 안 산 분들은 필히 사시길 바라요.

    lee***
    2022.01.02
  • 내가 이걸 그 긴 세월동안 기다리며 행복하게 봤다는 사실이 후회됨

    kim***
    2021.12.31
  • ??????? 리뷰를 안보고 보는 바람에 이런 ㅠㅠ 이런 뒷통수라니

    bes***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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