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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상세페이지

[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 관심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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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78 쪽
  • 평균 18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7098775
ECN
-
  • 0 0원

  • [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그해 여름 (완결)
    [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그해 여름 (완결)
    • 등록일 2023.09.15
    • 쪽수 176쪽
    • 용량 182.7MB
    • 1,440(20%)1,800

  • [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 등록일 2022.10.11
    • 쪽수 178쪽
    • 용량 197.7MB
    • 1,440(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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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작품 소개

「여자보다 남자가 해주는 게 훨씬 기분 좋아.」
「진짜지…?」
태평하고 둔하지만 천성은 착한 키쿠치는
친구 세토와 서로의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곤 한다.
어느 날, 야동을 보다 발기한 키쿠치에게
세토가 「내가 빼줄까?」 하고 제안한다.
게이이자 그런 쪽으로도 경험이 있어 보이는
세토의 테크닉에 푹 빠진 키쿠치는
답례(?)로 서로 빼고 빼주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중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세토를 본 키쿠치는
어쩐지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작가 프로필

미치Michi
국적
일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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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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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공을 너무 갑자기 좋아하게되는 느낌

    bin***
    2025.09.12
  • 키쿠치, 맹하고 순수하네요ㅋ 세토가 가져갈만함ㅋ

    dan***
    2025.08.26
  • 뭐야 너무 이쁘잖아 ㅠㅠ

    jsa***
    2025.08.20
  • 키쿠치 넘 귀엽고 매력적이다 세토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음. 처음엔 그냥 세토가 키쿠치 꼬시는 내용인줄만 알았는데 서로 미래까지 생각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감동이네요 잔잔한 힐링물입니다.

    smi***
    2025.07.06
  • 담백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런 잔잔한 청게에요.

    dms***
    2025.06.28
  • 소소하고 담백하고 학생답고 덤덤하지만 고민하고. 재밌었음

    iiq***
    2025.06.15
  • 그냥 무난함 그림체는 내 취향이고 수 성격도 내 취향인데 공이 너무 쫌생이

    pur***
    2025.06.04
  • 그래... 연애 잘해라...

    hin***
    2025.05.28
  • 2권까지 봐야 진짜라는 리뷰가 진짜다 저도 1권 보고 되게 전개가 슈슈슉이네 흠,,, 했는데 2권 보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개가 너무 빨라서 아쉽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dbr***
    2025.05.19
  • 노잼은 아닌데 생각보다 너무 밋밋해서 2권 볼까말까 고민될정도ㄷㄷ

    mav***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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