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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구세주로 소환되었지만 30대에게는 버거워서 남몰래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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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구세주로 소환되었지만 30대에게는 버거워서 남몰래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작품 소개
저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30대 여성 츠키나는 자칭 ‘신’이라는 구체에 의해 이세계로 소환된다.
‘신’은 그녀에게 뭐든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신 ‘구세주’로서 이세계를 안정시키라고 말하는데….
고스펙 30대 여성의 이세계 러브 라이프! © Kyouka IZUMI, Oumiya, Reiko SAKURADA/SHOGAKUKAN
작가 프로필
이세계에 구세주로 소환되었지만 30대에게는 버거워서 남몰래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사쿠라다 레이코, 이즈미 쿄우카)
이세계에 구세주로 소환되었지만 30대에게는 버거워서 남몰래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사쿠라다 레이코, 이즈미 쿄우카)
리뷰
잔잔한 이세계물. 큰 사건이 없고 잔잔한 힐링물이나 판타지세계에서 모험은 안하고 일상을 사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어울릴것같습니다
그냥 재미가 없어요 소장으로 사긴 샀는데 다시 안볼듯
대여추천.... 위기감이 너무 없고 따분함... 현실적인 30대 성의 판타지를 구현했다...고 하면 말은 좋지만 독자로썬 삽노잼인 듯... 글고 2권까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3권이후로 딱히 애정전선에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족임
잔잔하게 마음 힘들지 않은데 판타지물은 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법한 만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 단편 소설 에피소드도 좋네요 마지막은 아 얘네 ㄹㅇ부부구나 하게함
감정 묘사보다는 사건 나열 느낌이라 조금 아쉽지만 잔잔하게 볼만하다! 그리고 2권이 진짜 완결 같다ㅋㅋㅋ
일본은 이세계힐링로맨스물을 쓰면서도 조국 사랑해와 인체실험을 버리지 못하는구나... 그냥저냥 괜찮게 읽었는데 잠깐 쓰인 소재 때문에 조금 찝찝했음
잼있게 잘봤어요~ 에프터 단편소설이 더풍성하게 해줬어요♡ 상상하게되고 넘 사랑스러운커플♡
정말 좋아요.
큰 갈등과 장애물이 없고 행복하기만 한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얄팍하고 가벼운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잔잔한 것만의 맛이 있어요. 전 이런 작품만 보고싶네요. ㅎㅎ
구조자체가 살짝 얄팍하달까 유치하긴 한데 그냥저냥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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