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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느 순정만화를 찾았다...... 작화도 탄탄하고, 오페라의 유령 기반이긴 하지만 이야기가 완전 달라서 새로운 맛이 있어요! 자낮다정연상남 최고......ㅠㅜ 여주도 굳세고, 남주만 보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솔직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보면(댓글에 자세하게 적어두겠습니다) 마냥 웃으면서 볼 만화는 아니긴 한데, 만화가 가볍고 행복하기만 하면 무슨 재미겠어요! 여주남주 둘 다 취향인 만화는 오랜만에 봐서 기쁘네요. 강추강추...... 작품 자체는 4.5점 같은데, 그냥 쿨하게 반올림해서 5점 줍니다ㅎㅎ 다들 재미있게 봐서 완결까지 정발됐으면 좋겠다
팬텀인데 왜 p가 아니고 f냐는 댓글이 보이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보통 뮤지컬이 대중적으로 유명해서 영어 제목인 <The Phanom of the Opera>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 작품은 가스통 르루가 프랑스어로 쓴 원작 소설 <Le Fantôme de l'Opéra>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팬텀은 phantom이 아닌 fantôme이 맞습니다. 애초에 배경부터 19세기말 파리입니다. 덧붙이자면 실제 프랑스어 원서에서 팬텀이 오페라 극장 관계자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F. de l'Opéra.’라고 사인이 되어 있습니다. (뮤지컬에서는 P가 아닌 O.G.(Opera's Ghost)라고 사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만화에서 작가가 팬텀도 P도 아닌 ‘F'라고 표현한 건 오히려 고증을 확실하게 한 겁니다.
f가 아니라 p겠지....
생각보다 재밌네 이것이 순애...
그 팬텀은 f가 아니라 p 아님?
아름다운 자낮 순애 남주 ㅈㄴ 맛있어요 호로록 먹음
오페라의 유령 마니아라면 읽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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