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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Loveless) 상세페이지

러브리스(Loveless)

아디키아 로맨스 판타지 소설

  • 관심 12
조아라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69104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러브리스(Loveless) 8권 (완결)
    러브리스(Loveless) 8권 (완결)
    • 등록일 2013.07.24.
    • 글자수 약 12.4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7권
    러브리스(Loveless) 7권
    • 등록일 2013.04.26.
    • 글자수 약 11.8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6권
    러브리스(Loveless) 6권
    • 등록일 2013.04.10.
    • 글자수 약 11.4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5권
    러브리스(Loveless) 5권
    • 등록일 2013.02.15.
    • 글자수 약 14.8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4권
    러브리스(Loveless) 4권
    • 등록일 2012.11.15.
    • 글자수 약 14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3권
    러브리스(Loveless) 3권
    • 등록일 2012.07.20.
    • 글자수 약 13.9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2권
    러브리스(Loveless) 2권
    • 등록일 2012.07.20.
    • 글자수 약 15.7만 자
    • 2,000

  • 러브리스(Loveless) 1권
    러브리스(Loveless) 1권
    • 등록일 2012.07.20.
    • 글자수 약 6.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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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Loveless)

작품 정보

내 친구 하운이가 죽었습니다.
괴로움에 진탕 술을 마시고 눈을 뜨니 웬 처음 보는 남자가 보입니다.
가만 보니까 이 놈 발가벗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근데 나도 처음이었으니까 그냥 퉁 칩시다.”
응? 그런데 이놈이 내민 건 기다란 검입니다. 죽일 기세네요.
뭐지?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은 지구가 아닌 다른 세상이랍니다.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친구가 왕이 되어 있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다. 꿈인가 봐요!!!!!!!!!!!!!!!

작가

권새나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러브리스(Loveless) (권새나)
  • 시계태엽 (권새나)
  • 노스탤지어 (권새나)
  • 병아리 (신사고, 권새나)

리뷰

4.0

구매자 별점
2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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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5.06.08
  • 제일 혐오하는 부류가 세기의 우정을 나눈다면서 불@친구니 뭐니 하면서 서로 사귀지는 않고 다른 사람을 사귀는 인간들인데 딱 여기 여주 남주가 그렇구요, ㅈ도 없으면서 센척하고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부류가 두번째 혐오대상인데 여기 여주가 그렇습니다. 성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면서 남사친과 포르@ 보면서 ㅊ웃는다는거 보고 참 2000년도쯤 유행하던 인소감성이 충만해지는걸 느낍니다. 민폐를 오지게 끼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 수백 수천명 죽게만들면서도 전혀 반성이 없어요. 아직 안보신분들은 돈 아끼시길.

    lks***
    2024.07.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el***
    2023.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nd***
    2023.08.15
  • 와 이런로설은 또 처음이에요.. 그냥 충격 그 자체..

    cha***
    2023.07.14
  • 인생작. 아벨이 주인공인 연작 연재되는거 보다가 작가님 사라지신게 한입니다.

    qwe***
    2022.07.04
  • 재미는 있어요. 일반적인 스토리 흐름이 거의 없고 참신해서 나중에 재탕도 가능할 거 같아요. 다만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들한테 정은 안가요. 작가님 작품은 특징이 참 뚜렷한 거 같네요. '병아리'도 봤는데 이 작품이나 그 작품이나 여주인공이 일괄적으로 꼬리 불붙은 망아지 캐릭터예요. 여주가 쥐뿔도 없으면서 일단 설치고 봅니다. 후반가서는 남주인공도 미쳐서 여주랑 둘이 상호 자기파괴적 얀데레의 끝을 보여주는데 무슨 삽질을 저렇게 수습불가로 하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사질리스가 그나마 제일 괜찮았습니다.

    sai***
    2022.05.06
  • 처음 읽을 때 뭐 이런 미친애들이 다 있냐 싶었는데 종종 생각나서 다시 읽어요 얘네가 계속 대한민국에 있었으면 어땠을지도 궁금하네요

    ivi***
    2022.03.28
  • 제인생소설입니다 재밌고 둘이딱입니다

    fjq***
    2022.03.14
  •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소설 원탑ㅋㅋㅋ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이 소설은 최악이겠죠 진짜 또라이같은 애들이 또라이같은 사랑을 해요 그래서 이 소설이 저에겐? 이 소설을 읽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러브리스는 제게 최고의 소설이에요 이런 캐릭터, 이런 관계, 이런 이야기를 또 보고싶어서 찾아헤매요.. 전 해피엔딩 신봉자였는데 작가님이 전부 바꿔버리셨어요 ㅋㅋㅋㄱㅠㅠ

    jie***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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