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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봄...
1. 로판으로서 - 카이가 제일 좋았음 근데 3권까지 보고 마음에 드시면 진짜 더 보지 마시길 진짜로.......... 진짜 진짜로................ 그 여운이 너무 사라짐요 먼저 리뷰달아주신분들의 경고를 들었어야했음 2. 현실을 고려하면 - 1) 역사 왜..판타지가 아니고 현실역사 배경인거죠..? 전기간 유럽 귀족가문이 배경이라 제국주의 생각하면 킹받음 여주가 한국인인데 일본여행 다녀온후에야 한국 걱정하는 것도 킹받았음 나치때 부유하고 능력있는 남주들이 무결할 수 있었을까..? 왜 식민지 제국주의+나치+한국 일제강점기 등등 예민한 실제 시기를 담으셨는지 아쉬움 어차피 독립투사 되는 전개 아니고 로판이니 현실과 거리 둔 판타지 국가가 더 나았을 거 같음 2) 여성관... 25살되면 한물간 여성으로 취급받는 사회인식과 전형적인 악녀 도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 글고 그냥 여주가 좋으면 좋은거지 다른여자들이랑 넌 달라 다른여자들의 알몸은 어쩌구 하고 자꾸 비교함 +*****다 그렇다쳐도 **페미니스트랑 자봤는데** 걔네도 불평등을 원하더라 ㅇㅇ 이런 건 왜...? 왜.......? 넣으셨는지... 예전소설이란걸 좀 믾이많이많이 감안하셔야 할듯 카이편까지 보고 맘에들면 스탑하세요... 인생남주라 진짜 끝까지보고 별점도남깁니다 s t a y. . ....
여주는 생각이 없고 우유부단합니다. 역하렘 애매한 피폐물입니다. 누구도 행복하지 않거든요. 작가분 스페인에서 지내신 적 있는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쪽 지명이나 설정들이 종종 눈에 들어옵니다.
ㅈㄴ재밋어용... 아스는 5권 완결이므로 5점 드리겠습니다 글고 시온이... 귀엽습니다
초반엔 정말 다채롭고 재밌었는데 갈수록 지루합니다.... 카이하고 이루어진것 까지만 보고 안봐도 될거같아요
왕자와 거지, 인어공주,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프랑켄슈타인, 단테의 신곡, 위대한 개츠비, 성경 등등. 작가님의 작품안에 녹아 있어 언뜻 언뜻 비치는 여러가지 책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신처럼 한 세계를 창조한 여주인공의 모든 행동이 공감되고 타당성이 있다고 느껴져서 즐겁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작하시길...
5권 보는 중입니다. 요한편 요한은 진짜 개구려요. '데이트폭력'을 인간으로 만들면 저렇게 될거예요. 요한편 레이 마음=제 마음 아휴... 여주가 남주들을 왜 그리 받아주고 안타까워하는지 이해는 하지만 조선시대 노비도 저것보단 자유롭겠네요.
6권은 그냥 없는 셈치는 게 나을 거 같아요...(호기심에 눈먼 이야기 짤) 남주마다 평점을 매기면 카이3.3 요한3.5 시온4.0 레이5.0 시온과 레이는 좀 온화한 타입이고 요한은 좀 야한느낌? 카이는.. 옛날 남주 스타일인데 그다지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가독성이 좀 떨어지지만 소재와 캐릭터들만으로도 읽을만 했어요. 다시 읽으니까 레이 너무 완벽하네요ㅋㅋㅋ 이런 남주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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