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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상세페이지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 관심 15
조아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230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4권 (완결)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2,500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3권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3권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2권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2권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1권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1권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10.9만 자
    • 2,500

  • [체험판]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체험판]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3.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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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운명, 책빙의, 차원이동
* 남자 주인공: 아벨 - 반신(半神)이자 죽음의 신. 솔라의 저주를 받아 심장이 몸 밖에 있으며 완전한 신이 되고 싶어한다. 리안이 기억하는 원작소설 속에서 여주인공 루시아의 어장관리남2이자, 집착이 심하고 광기 어린 미친놈으로 서술되어 있다. 죽어가는 자신을 치유해준 리안의 능력을 우연히 목격하고 이용하기 위해 자신의 영역으로 데려가지만 난생 처음 자신을 걱정하고 치료해주는 리안에게 점차 빠져들게 된다.
* 여자 주인공: 리안: 여주인공. <붉은 실>을 읽고 멘홀에 빠져 소설 속 세계로 떨어진다. 원작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요괴가 득실거리는 발할라에서 꿋꿋히 버텨나가다, 우연한 계기로 아벨과 붉은 실이 이어지게 되고, 점점 자신이 기억하는 원작과 달라지는 것에 혼란스러워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발랄한 로맨스판타지가 읽고 싶을때, 동화 같은 판타지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불사신 되는 거 필요 없어. 이대로도 좋으니까 그딴 거 신경 쓰지 말고 나한테나 집중해.”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작품 정보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 조용히 살다가려 했는데, 맙소사. 작중 미친놈으로 나오는 악당 조연과 붉은 실이 꼬여버렸다. …인생이 꼬인다.

작가

천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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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천지안)
  •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큐민, 유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7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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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없이 읽었는데 존잼 그런데 중간중간 항마력 딸리는 단어가 너무 많이나와서 4점 이를테면 내여자, 내남자와 같은 호칭들

    qkr***
    2024.12.22
  • 역하렘물 같지만 남주는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nya***
    2023.09.10
  • 이런 구원물 너무 좋아요

    app***
    2023.09.09
  • 유치해도 또 그런대로 재밌는데요?그냥 흐름따라 읽으니 읽을만 했어요.

    hyr***
    2023.09.06
  • 유치하다고들 하는데 애당초 표지부터가 그런 맛ㅋㅋㅋ

    qws***
    2023.09.03
  •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은근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남주의 질투 집착이 전 좋았어요

    sjy***
    2023.07.06
  • 붉은 실 같은 생사를 보고만질수있는 능력이랑 미래를 안다는것은 언뜻보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까닥하면 인생사 꼬일수있는 능력인데 여기서 주인공이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그런데도 단순한 책속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제대로 마주보고 해쳐나가는 모습이 멋지고 강한 정신력을 가져 막힘없이 자신의 생각을 관찰해나가는 미래를 만들어나가서 좋은 결말이었습니다

    sjs***
    2023.03.03
  • 치명남 위주로 보다가 뭔가 쭴 허술하구~ 툴툴거리고, 그러면서도 할 때는 하는 (정신적인 면에서) 소년미 느껴지는 메인남주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얀데레라고 하는데 그쪽보단 그냥 독점욕 많은 연하남 느낌이에요ㅋㅋ 여주의 경우 성격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붉은 실을 본다는 설정은 참신하다고 생각했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이 문체나 전개가 로판보다는 인소나 라이트노벨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게 나쁜 건 아닌지만... 여러 세계가 이어진 느낌을 어필하신 걸까 싶은데, 그리스풍인가 싶다가도 동양풍인 거 같고 그러면서도 키친페이퍼나 프라이팬을 사용한다는 등의 묘사가 물흐르듯이 나오니까 세계관이 정돈 안 된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 시대에도 이런 도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장 앞뒤로 좀 더 독자가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부분이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입문하신 분들은 즐겁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저는 안 맞는 거 같아서 1권 읽고 하차합니다ㅠ____ㅠ

    nei***
    2022.10.23
  • 읽는 내내 남주나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 같은 게 전반적으로 소설이 아니라 만화나 애니였으면 잘 살아날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도 그렇게 생각하셨네ㅋㅋ 소설이라 유치해보일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후반이 그런 느낌이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 했어요. 음...개그쪽이라고 생각하면 유치는 아닌가? 남주 여주는 제타입 아니였고 시저나 다크로드가 좋았습니다.

    inp***
    2022.08.05
  • 수인 역하렘물 보고 실망해서 이거 재탕하는데 꾸금은 아니어도 재밌네요.

    qhf***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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