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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의 주인 상세페이지

아스타의 주인

  • 관심 2
조아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285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스타의 주인 4권 (완결)
    아스타의 주인 4권 (완결)
    • 등록일 2017.05.24.
    • 글자수 약 9.9만 자
    • 2,500

  • 아스타의 주인 3권
    아스타의 주인 3권
    • 등록일 2017.05.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2,500

  • 아스타의 주인 2권
    아스타의 주인 2권
    • 등록일 2017.05.24.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아스타의 주인 1권
    아스타의 주인 1권
    • 등록일 2017.05.24.
    • 글자수 약 9.7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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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애잔물, 피폐물, 왕족, 귀족, 동거, 속도위반, 장애, 권선징악, 신데렐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 운명적 사랑
* 남자 주인공 :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연하남
* 여자 주인공 :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 이럴 때 보세요 : 철벽 방어하는 순진 여주와 여주한테만 가벼우면서 집착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아가씨를 기쁘게 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원하십니까?”
“일 없어. 가서 파이나 챙겨와.”
“제 키스가 파이보다 맛있습니다.”
아스타의 주인

작품 정보

“아가씨를 기쁘게 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원하십니까?”

어쩌다가 도움을 받게 된 사내를 어쩌다보니 우리 남작저에 데리고 오긴 했는데 설마 이런 변태놈인 줄은 몰랐다. 새까만 머리카락에 가려진 황금빛 눈동자가 유려하게 빛나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한다는 말이 겨우 이따위라니.

“일 없어. 가서 파이나 챙겨와.”
“제 키스가 파이보다 맛있습니다.”

소름이 돋을 만큼 달착지근한 목소리로 사람의 심장을 들었다 놓을 만큼 끔찍하게 유혹해대는데 정말 허탈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노예를 내 처소로 끌어들였을까……?

작가

카젤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맨스판타지 위주로 집필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 그 안에서 펼쳐지는 제 예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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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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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그랬어요 겨우 1권 읽음 남주 말투 ~입니다만? 이러는데 너무 웃김..ㅋㅋ 웃기라고 쓴 말투는 아닌데 왜 저런 말투를? 라노벨남인가?

    ram***
    2019.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e***
    2019.01.08
  • 남주가 넘 능글맞아서 좋았음. 여주가 넘 소심해서 진도 좀 뺐으면 좋겠지만ㅠㅠ 옛날일 들으니까 걍 주변 사람들이 다 넘 쓰레기라 안타까웠습니다. 외전 형식으로 이 후 이야기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걍 귀엽고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더 보고 싶음ㅠㅠ 후반에 달달함이 오히려 부족해서 아쉽네요

    dkf***
    2018.04.20
  • 남주만 좋네요...;ㅅ;여주가 당한거에 비해 사이다가 적어서 답답...어쩜 저렇게 여주주변 인물이 씨가 말랐을까 안타까움ㅜ 두 왕국내 여주 소문이 바로잡히고 평판도 좋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남주 형이랑 그 걸크마법사, 신녀랑 공작이야기 궁금하네요. 잘 봤어요.

    fkd***
    2017.07.05
  • 1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권부터 스토리 진행도 더디고 씬만 나오다 끝부분에서 휘몰아치듯 사건 일어나고 끝나서..더 이상 읽을 맘이 사라졌네요. 남주 말투도 첨엔 괜찮나 싶었는데 너무 '나 능글남이야!!!'싶게 과한 것 같고 분명 처음엔 흥미로운 사건도 진행방식도 좋았는데 갈수록 별로인 것 같아요

    dlw***
    2017.05.26
  • 분위기는 끝까지 남주가 멱살잡고 달달하게 이끄는데 아무래도 여주가 겪었던 일이 트라우마 심하게 남을 일이었던지라...여주가 소심하고 잘 우는게 이해는 가는데 그만 울어란 말이 나오더군요ㅋㅋ 씬이 많아서 지쳤지만 재미있었어요.

    yjl***
    2017.05.26
  • 하..... 미리보기가 장식은 아니였을텐데... 합본 안산게 불행중 다행? ㅎ

    jhk***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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