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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 마, 멀어지지 마 상세페이지

다가오지 마, 멀어지지 마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8.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3948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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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쌍방짝사랑, 오해, 삽질
*남자주인공: 데아린 세비아. 황족의 상징인 수인의 피를 이어 받은 공작. 현재 카나트를 노골적으로 피해 다님.
*여자 주인공: 카나트 리덱스. 국경 수호를 책임지는 대장군. 오래도록 데아린을 짝사랑했지만, 데아린의 냉정한 태도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음.
*이럴 때 보세요: 서로 짝사랑하면서도 오해 때문에 삽질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카나트는 데아린이 남긴 잇자국을 조심스레 검지로 쓰다듬었다. 그날의 열기가 손끝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았다. 헛웃음이 나왔다.
한 번만이라고 그토록 되뇌어 놓고서는, 이 뚝뚝 떨어지는 미련은 대체 뭐란 말인가. 기가 막혔다. 이런 걸 두고 집요하다고 해야 하나. 궁상맞다고 해야 하나.
다가오지 마, 멀어지지 마

작품 정보

조아라 미드나잇 공모전 수상작,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다가오지 마, 멀어지지 마>

국경을 수호하는 대장군 카나트 리덱스. 그녀는 연회에 참석했다가 첫사랑이었던 데아린 세비아 공작과 마주친다.
두 사람은 한때 친하게 지냈으나 모종의 사건 이후로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데아린은 카나트를 노골적으로 피하려 하고, 그런 데아린을 보며 카나트는 가슴 아파 한다.
그러던 중 카나트는 미약에 취한 데아린을 도우려다 그만 충동적으로 관계를 갖고 마는데…….

* * *

“내 반려…….”

반려라는 두 음절의 짧은 단어가 카나트의 마음에 욕망이라는 이름의 불을 지폈다.
한 번만. 단 한 번만.

작가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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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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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어무 귀여워요 짧지만 재미있었어요 정말 귀여운커플!!!

    jmo***
    2022.02.22
  • 짧지만 강렬했어요!!!!! 1000원이상의 값을 하네요!

    tjd***
    2021.05.22
  • 귀여운 남주.여주네요~♡

    ******
    2020.08.09
  • 오? 1000원 치곤 평타이상인걸요? 남주여주 캐미도 좋고 ~ 설정상 구멍도 없는 듯 하고~ 악역도 없어서 이너 피이이이쓰

    wnd***
    2020.07.31
  • 달달하고~스토리도 괜찬고~남주도 멋지면서 귀여운 느낌이네요! 재밋게 잘봣습니다!

    seo***
    2020.06.01
  • 어린아이 같은 주인공들 귀엽네요. 잘읽었습니다.

    bkm***
    2020.03.09
  • 짧고강한 한방이있엏네요

    mi5***
    2020.01.21
  • 킬링 타임으로는 짧고 깔끔하게 볼수 있는 소설인데 설명이 좀 많은 느낌...보면서도 간혹 굳이 이런거까지...? 싶은 내용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수인남주 능력여주는 매력 있었습니다!

    str***
    2019.09.29
  • 수인남주 귀엽..... 이야기 전개에서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지만 귀 보고 싶네요 ㅋㅋ

    tjw***
    2019.08.18
  •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요 뒷 얘기가 더 있으면 좋았을텐데

    pri***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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