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9.03.18.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4MB
- 약 4.7만 자
- ISBN
- 9791132751250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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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원나잇, 운명적사랑
* 남자주인공: 하르갈 - 정령산의 주인. 전쟁 이후에 광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침입자는 가차 없이 죽여버리는 냉정한 군주.
* 여자주인공: 실비아 - 정령사. 현상금을 노리고 정령산에 들어갔다가 하르갈에게 코가 꿰인다.
* 이럴 때 보세요: 스트레스 없는 달달한 고수위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렇게 말을 계속 높일 필요는 없어.”
“네, 네?”
“그대가 내 것이면, 나는 그대의 것이지 않느냐?”
“예?”
“말을 낮추란 말이야.”
<길 잃은 정령의 수호자> 현상금을 노리고 정령산에 들어간 주인공 실비아.
그곳에서 실비아는 산의 무자비한 군주 ‘하르갈’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그대는 누구지?”
“나, 나는 당신 것이에요!”
순간적인 기지로 종속을 자처한 이유는, 이 산의 주인이 자기 것을 끔찍하게 아낀다는 소문 때문!
본디 이 산의 주인인 하르갈은 침입자를 가차 없이 죽여버리기로 유명하다던데…….
“그렇게 말을 계속 높일 필요는 없어. 그대가 내 것이면, 나는 그대의 것이지 않느냐?”
어째서 실비아에게는 이렇게 다정할까?
심지어 죄책감에 도망친 실비아를 쫓아오면서 이 오만한 군주는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
“왜 나를 버리고 갔지?”
“뭐, 뭐?”
“그대가 순진한 나를 다 벗겨서 따먹고 버리겠다는 거 아니야!”
“아니, 따먹, 무슨, 무슨 말을 그렇게……!”
“내 틀린 말을 했는가!”
이런. 대체 이걸 어떡하지?
안녕하세요, Calx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실비아
2. 정령산의 주인
3. 산이 지키는 것
4. 안타까운 사람
5. 정령이 없는 정령사
6. 각인
7. 어둠이 먹어 버린 기억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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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정령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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