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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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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소장단권판매가1,800 ~ 2,500
전권정가6,800
판매가6,800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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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외전)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외전)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7만 자
    • 1,800

  •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2권 (완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2권 (완결)
    • 등록일 2019.07.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2,500

  •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1권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1권
    • 등록일 2019.07.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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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고수위, 유혹녀, 능력녀, 사이다녀, 절륜녀, 걸크러시, 털털녀, 순정남, 능글남, 까칠남, 조신남, 대형견남, 절륜남, 소유욕/독점욕/질투, 하드코어, 더티토크
*남자 주인공 1 : 리그너스 메르딘 - 메르딘 황실의 막내 황자, 리아나를 짝사랑 중이나 그 마음과는 다르게 리아나에게 틱틱거린다.
*남자 주인공 2 : 에다트 루시히 - 기사단, '계절'의 단장 중 리아나와 가장 사이가 좋다. 리아나는 '좋은' 친구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남자 주인공 3 : 시프 카렌 - 리아나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면서 만날 때마다 시비를 걸지만, 리아나의 유혹에 언제나 잡아먹힌다.
*여자 주인공 : 리아나 아드레이 - '봄'의 기사단장. 끊임없는 야근에 지쳐 커피 한번 잘못 먹었다가 서큐버스처럼 변하고 만다. 매일 밤, 달아오르는 몸에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찾아오는 이들을 잡아먹기로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주가 잡아먹히는 것도 보고 싶고 잡아먹는 것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되었을까.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작품 소개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야근에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커피 한잔하려던 ‘봄’의 기사단장 리아나 아드레이.
부관이 ‘커피보다 더한 각성제’를 가져왔다기에 화끈하게 들이켰는데
어라, 왜 몸이 달아오르는 거지? 이제 머리도 파업하나?

“이대로 두면 혼자서 해결해야 할 텐데, 자신 있나?”
“리나, 너, 잘못 걸린 거야.”
“아드레이 경, 매일 이랬어?”

정신없는 와중에 잘생긴 단장들이 연이어 리아나를 찾아오고
새로운 감각에 눈뜬 그녀는 통 크고 화끈하게 미남들을 먹어간다.

잠깐, 그래도 그렇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고수위] [갈수록 낮져밤이 여주] [역하렘] [어쩌다 보니 서큐버스의 몸이 된 여주] [3P도 나올 거고 4P도 나올 거고]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하긴, 어제……. 아니, 오늘까지 계속 그 짓거리를 했는데 몸이 말을 들을 리가 있나.
그래도 겨우겨우 몸을 일으켰다.

“아, 세상에.”

눈이 닿는 곳곳이 붉었다. 그래도 에다트 이 새끼가 씻겨주기는 했나 보다.
한숨을 내쉬며 손을 들어 얼굴을 덮었다.
그러고 보니 나중에 셋이서 하지 않았던가. 너무 미친 생각인가?

“리나, 같이 할까?”

…미친 생각이 아니었네.
리그너스도 있었다. 나중에 리그너스도 같이 했다.
아래는 에다트가 계속 넣고 있었지만! 여하튼! 미쳤어! 아악!!
침대 위에서 이리저리 굴렀다. 암만 생각해도 셋이서 그 짓거리를 했다니.

“아, 세상에.”

애꿎은 베개를 내려치는데 뒤에서 즐거운 목소리가 들렸다.

“리나, 밥 먹자!”

에다트 루시히가 환하게 웃으며 밥 타령했다.
나는 멍하니 에다트를 보다 내 손에 잡힌 베개를 들었다.

“야, 이 짐승 새끼야!”

밥이 넘어갈 거 같냐!



저자 프로필

도닦는콩벌레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겠습니다.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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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열심히 도를 닦아 정진하고 싶습니다.

목차

[1권]
1장 남이 주는 건 의심해야 한다
2장 함부로 마시면 안 된다
3장 큰일이 나버렸다
4장 내가 먼저
5장 즐기는 것도
6장 투정 부리는 아이를 달래자
7장 이 돌아 버리겠는 상황을
8장 어쩌다 보니

[2권]
9장 도와줘서 고맙기는 한데
10장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11장 하필이면, 얘랑
12장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상한 게 나타나서
13장 제발
14장 너희들은
15장 누구를 위한 연회인지
16장 대담하게
17장 뭐, 어쩌겠어
에필로그

[외전]
외전 1 사랑받는 황자님은
외전 2 리나, 라는 이름
외전 3 얘와 얘가 이러는 이유는
외전 4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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