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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상세페이지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 관심 54
조아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63277
UCI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2권 (완결)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2권 (완결)
    • 등록일 2019.09.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2,500

  •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1권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1권
    • 등록일 2019.09.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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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서양풍,왕족/귀족, 결혼, 계략남, 집착남, 순진녀, 병약여주, 피폐물, 스릴러

* 남자 주인공 : 에드웨인 폰 리벨리우크, 검은 머리, 붉은 눈. 결혼 전 저주와 관련된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매사 냉정하고 무심한 모습과는 달리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한다. 평소에는 한없이 자상한 모습이다가 가끔 강압적으로 변한다.

* 여자 주인공 : 아스티아 폰 리벨리우크, 연한 금발, 푸른 눈. 태어날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집안에서만 지내온 탓에 세상물정에 어둡고 인간관계가 좁으며 얌전한 성격. 심약하여 쉽게 놀라고 비위가 좋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 어두운 로맨스릴러 분위기가 끌릴 때.

* 공감 글귀 : “부인. 나는 설령 그대가 독이 든 잔을 건네도 기쁘게 마실 것이오. 하지만 그건 내가 알고 있는 경우에만 해당되오. 내가 모르는 비밀을 꾸미고 나를 속이려 든다면 그건 용서치 않을 거요.”
괴물이 다가오기 전에

작품 정보

저주받은 핏줄로 알려진 리벨리우크 대공. ‘괴물’이라 불리는 그는 잔악무도하다고 알려진 소문과는 달리 서툴고도 다정한 사람이었다. 우리는 빠르게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몸이 약한 내가 혹시라도 부서질까 한없이 자상하기만 하던 남편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 무서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저주로 인해 그가 달라진 것일까? 아니면 그를 보는 내가 달라진 것일까?

작가

세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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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여자의 말 못 할 사정> 세트 (세싹)
  • <그가 사랑에 빠질 때> 세트 (세싹)
  • <시간을 되돌려서> 세트 (세싹)
  • <로판의 정석> 세트 (세싹)
  • <아벨을 위하여> 세트 (세싹)
  • 로판의 정석 (세싹)
  • 세 여자의 말 못 할 사정 (세싹)
  • 장르가 잘못했네 (세싹)
  • 장르가 잘못했네 (세싹)
  • <여기사에게 남자가 꼬일 때> 세트 (세싹)
  • <마탑의 웬수들> 세트 (세싹)
  • 시간을 되돌려서 (세싹)
  • 리니아는 아이를 거두었다 (세싹)
  • 그가 사랑에 빠질 때 (세싹)
  • 아벨을 위하여 (세싹)

리뷰

3.9

구매자 별점
2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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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씨.....사랑했던 아들이 목걸이가 되다니....마지막 진짜 대박..댓글에는 다들 여자주인공이 멍청하다고 하지만, 유약한 여자의 사랑방식이니 어쩔수 없다고 봐요. 이제껏 읽은 소설중에 가장 피폐했다고 생각하니, 작가님 의도대로 성공하신겁니다.

    46h***
    2025.1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n***
    2025.12.14
  • 오 최고네요 전 로판은 좋아하지 않는데 판타지물에서만 구현될수 있는 스토리네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가련한 아스티아 ..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낫겠네요

    kur***
    2025.10.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3***
    2025.01.09
  • 아이고 속터져서 못보겄어요

    tha***
    2024.08.20
  • 역대급 민폐여주… 개념도 없고 귀도 얇고 몸도 약한데 행동은 과감하고..

    cco***
    2024.04.27
  • 어.. 저는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bbi***
    2024.01.25
  • 피폐마니아인데 이건... 다 읽고 뭔가 불쾌하다 딱히 재미지도 않아

    dem***
    2023.12.08
  • 미쳤...올해 읽은 피폐물중에 손에 꼽히네요

    non***
    2023.1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ri***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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