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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을 몰라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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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을 몰라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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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난 사랑을 몰라 3권 (완결)
    난 사랑을 몰라 3권 (완결)
    • 등록일 2020.03.1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난 사랑을 몰라 2권
    난 사랑을 몰라 2권
    • 등록일 2020.03.1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난 사랑을 몰라 1권
    난 사랑을 몰라 1권
    • 등록일 2020.03.1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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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역하렘 #빙의 #몸정>맘정 #절륜남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후회남
* 남자 주인공 : 다니엘 테이아 - 안젤라의 남편. 자작의 아들로 태어나 공작이 된 인물. 복수를 위한 도구라고만 여겼던 안젤라를 사랑하게 된 후 모든 게 달라진다. 제 과거로 인해 점점 멀어지는 안젤라를 붙잡기 위해 들끓는 욕심을 억지로 삼킨다.

렌 피아카 - 안젤라의 호위 기사.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며 끊임없는 자기혐오에 시달린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제 세상의 중심에 안젤라를 세운 순간 평온을 되찾는다.

노아 - 늑대 부족의 후계자로 태어나 노예가 된 남자. 안젤라의 마음 한 조각이라도 얻으려 그녀의 주위를 끝없이 맴돈다.

카일 모아크 레이브 - 레이브의 황제. 안젤라와 몸뿐인 관계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제는 몸이 아닌 다른 의미로 그녀에게 남고 싶다.

* 여자 주인공 : 안젤라 테이아 - 빙의 후 남편인 다니엘과 나름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안젤라. 그런 그녀의 귀에 다니엘의 외도에 대한 소문이 들어간다. 다니엘의 배신 이후 안젤라는 확신할 수 없는 사랑 대신 확실한 쾌락을 선택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누구의 사랑도 필요 없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사랑만이 필요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바지 속에 감춰져 있던 허벅지가 나왔을 때 안젤라는 입술을 깨물었다.
환호성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막았다.

“당신 정말 완벽해.”


난 사랑을 몰라작품 소개

<난 사랑을 몰라> 책에 빙의했다. 이상형이었던 남자가 내 남편이라니!
그런데 이 남자 여자가 많네.
그래, 좋아. 나도 다른 남자 만나지 뭐.

* * *

“저를 이용해 주세요.”
“무슨 말이에요?”

안젤라는 그의 말을 모른 척했다.
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저를 이용해 공작님께 복수하셔도 좋습니다.”
“아니요, 그러지 않을 거예요.”

그녀의 거절에 렌이 성큼성큼 걸어왔다.
안젤라가 놀라 한 걸음 뒤로 물러났지만, 그는 거부할 틈도 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를 밀어내며 고개를 들던 안젤라의 입에 렌의 입술이 겹쳐왔다.
입술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현실적이지 않았다.
단단한 자신에게 밀려 뭉개지듯 자신을 감싸는 안젤라의 입술에 렌은 머리가 멍해졌다.
지금, 이 순간이 믿어지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을 열었다.
그녀는 타액까지 감미로웠다.
뒷목에 소름이 돋았다.



저자 프로필

설레미

2020.03.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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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로맨스 소설이 너무 좋아 글을 쓰게 된 사람.

목차

[1권]
프롤로그
1. 우리 딱 세 번만 자요 (1)
2. 우리 딱 세 번만 자요 (2)
3. 우리 딱 세 번만 자요 (3)
4. 우리 딱 세 번만 자요 (4)
5. 사랑할 수 있을까 (1)
6. 사랑할 수 있을까 (2)
7. 하나론 부족해 (1)
8. 하나론 부족해 (2)
9. 하나론 부족해 (3)
10. 노아 (1)

[2권]
1. 노아 (2)
2. 노아 (3)
3. 둘보단 셋 (1)
4. 둘보단 셋 (2)
5. 그냥 파트너 (1)
6. 그냥 파트너 (2)
7. 거짓 같은 진실
8. 황궁에서
9. New (1)
10. New (2)
11. 낯선, 그러나 익숙한 (1)

[3권]
1. 낯선, 그러나 익숙한 (2)
2. 낯선, 그러나 익숙한 (3)
3. 폭풍 전의 고요 (1)
4. 폭풍 전의 고요 (2)
5. 휘몰아치다
6. 그립지 않은 곳 (1)
7. 그립지 않은 곳 (2)
8. 각성 (1)
9. 각성 (2)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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