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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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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소장단권판매가1,200 ~ 3,000
전권정가19,200
판매가19,200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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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외전)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외전)
    • 등록일 2020.10.19.
    • 글자수 약 4.6만 자
    • 1,2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6권 (완결)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5.3만 자
    • 3,0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5권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5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5.3만 자
    • 3,0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4권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4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5.2만 자
    • 3,0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3권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3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5.2만 자
    • 3,0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2권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2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5.5만 자
    • 3,000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1권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1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6.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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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동거,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동정남, 존댓말남,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 남자 주인공 : 23세. 스노엘 공작이자 블랙 나이트 기사단장. 공작 위를 이어받은 것은 19세 때의 일이다. 바람을 피우는 아버지 때문에 평생을 고생한 어머니를 봐와서 사랑을 혐오한다. <어둠에 달이 뜨면>의 원작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20세. 빙의 전 30세. 전 남친의 바람기 때문에 술 마시고 홧김에 야한 글을 쓰다 자신이 쓴 소설 속 조연의 몸에 빙의한다. 빙의된 이유도 목적도 모르지만 자신이 빙의한 몸의 주인이 살해당할 운명이라는 것을 알기에 살기 위해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마음이 허하고 외로워서 달달한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래. 미남이 좋아하는 모습은 옳지, 옳아.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작품 소개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유리는 올해 서른 살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취미는 글을 쓰는 것.
그런데 모처럼 칼퇴를 해 술을 한잔 하러 가던 길에 남친의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화가 나 따지는 유리에게 남친은 이별을 통보하게 되고, 열받은 유리는 집으로 돌아가 술을 진탕 마시고 홧김에 사심 듬뿍 담긴 야한 글을 쓴다.

“히야! 잘 써진다, 잘 써져! 그렇지! 바로 이거야! 이거네, 이거야! 이렇게 나와야지!”

그런데 글을 쓰는 도중 자신이 쓴 소설 속 인물, 그것도 초반에만 조금 나오고 마는 조연에게 빙의하게 되는데…….
소설 속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던 중 눈을 뜨게 된 유리는 깜짝 놀라 그를 밀치지만 그는 당당하게 계약서를 들이밀고, 계약서에 의해 남주의 연인인 척해야 하는 유리는 이곳이 소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들고 만다.



저자 프로필

카야

2020.04.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불과 한 몸이 되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필 중입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눈을 뜨니 책 속 세상이었습니다 (1)
2. 눈을 뜨니 책 속 세상이었습니다 (2)
3.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
4.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2)
5.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3)
6. 만찬을 즐깁시다 (1)
7. 만찬을 즐깁시다 (2)
8. 만찬을 즐깁시다 (3)
9. 만찬을 즐깁시다 (4)
10. 만찬을 즐깁시다 (5)

[2권]
1.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 (1)
2.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 (2)
3.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 (3)
4. 친구 집으로
5. 걸어오는 싸움은 받아줘야 제맛! (1)
6. 걸어오는 싸움은 받아줘야 제맛! (2)
7. 걸어오는 싸움은 받아줘야 제맛! (3)
8. 어색한 만남 (1)
9. 어색한 만남 (2)
10. 어색한 만남 (3)
11. 음모의 냄새가 풀풀 (1)

[3권]
1. 음모의 냄새가 풀풀 (2)
2. 음모의 냄새가 풀풀 (3)
3. 음모의 냄새가 풀풀 (4)
4. 언제나 스릴이 넘치는 사냥대회 (1)
5. 언제나 스릴이 넘치는 사냥대회 (2)
6. 언제나 스릴이 넘치는 사냥대회 (3)
7. 급할 때일수록 돌아가라 (1)
8. 급할 때일수록 돌아가라 (2)
9. 급할 때일수록 돌아가라 (3)
10. 새해입니다 (1)
11. 새해입니다 (2)

[4권]
1. 새해입니다 (3)
2. 새해입니다 (4)
3. 새해입니다 (5)
4. 이대로 괜찮을까? (1)
5. 이대로 괜찮을까? (2)
6. 이대로 괜찮을까? (3)
7. 이대로 괜찮을까? (4)
8. 이대로 괜찮을까? (5)
9. 이대로 괜찮을까? (6)
10. 이대로 괜찮을까? (7)

[5권]
1. 역시 이건 아니야 (1)
2. 역시 이건 아니야 (2)
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
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
5. 무대에서 사라져! (1)
6. 무대에서 사라져! (2)
7. 무대에서 사라져! (3)
8. 무대에서 사라져! (4)
9. 무대에서 사라져! (5)
10. 집안싸움 한번 거창하네 (1)
11. 집안싸움 한번 거창하네 (2)

[6권]
1. 집안싸움 한번 거창하네 (3)
2. 집안싸움 한번 거창하네 (4)
3. 집안싸움 한번 거창하네 (5)
4. 열폭 그만해 (1)
5. 열폭 그만해 (2)
6. 열폭 그만해 (3)
7. 열폭 그만해 (4)
8. 열폭 그만해 (5)
9. 이제 끝내자 (1)
10. 이제 끝내자 (2)
에필로그

[외전]
외전 1. 사냥하기 좋은 날
외전 2. 페리윙클 블루빛 사랑
외전 3. 그 이후 그들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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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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